무한의 속도를
음악의 BPM으로 표현
n
2n
둘을 충돌시킨다
누가 이기는지 보고
누가 더 빠른지 안다
누가 더 촘촘한지 안다
더 느리다면 더 촘촘하다
위의 경우엔
n, 2n 이렇게 이미 '보이는' 상태여서
따로 충돌실험을 안해봐도 누가 빠른지 누가 촘촘한지 알지만
어떤 것은 어떤 식으로 표현이 아직 안될 수 있고
할 수 있다고 해도 하는데에 에너지가 든다던지 해서
어떤 이유로든 표현이 안된상태일 수 있다
즉 아직 존재, 개념이 안보이는 상태일 수 있다
그럴때
수식이라던지 그런것으로 표현하고 해서 그렇게 누가 더 촘촘한지 빠른지 아는게 아니라
먼저 음악의 형태로 만든다던지 해서
충돌을 시킨 후
누가 더 강하다 를 알고
누가 더 빠른지 더 촘촘한지 답부터 알 수 있다
그렇게 해서 그 답으로부터 시작해서 수식, 개념, 존재, 여러가지를 도출해낼 수 있다
알고자 하는 것을 도출해낼 수 있다
충돌을 거꾸로 하니까
도출이 된다
x=1+3x
를 알고 있을때
저 식을 통해
x가 무엇인지 알듯.
수식으로부터가 아니라
답으로부터
수식으로부터가 아니라
답으로부터
답부터.
x=1+3x 이런 현상부터
현상부터 찾는다
그 현상을 찾기 위한 것
이미 답인 것을 찾기 위한 것
답일수도 아닐 수도 있는 걸가지고 답을 찾는게 아니라
이미 답인 것을 찾기 위한 것
이미 답인것으로부터.
잔잔님 오랜만이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