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머리로 언젠간 고꾸라져 포기하거나 뒈질 걸 알지만


갈땐 가다더라도 조용히 가지는 말아주렴!


제발 다 털어놓고 할 말 다 하고 가주렴!


우리도 알 권리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