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실업계 다녀서 공부를 안하고 내신으로 운이 좋게 21살에 대학에 왔습니다. 전자공학과를 다니는데 이제 수1이 끝나서 미적분 같은거는 하나도 모르겠는데 전자기학이랑 공업수학에서 미적분이랑 물리를 알아야한다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수학 때문에 압박감으로 우울증까지 와서 차라리 1년 휴학 하고 수학 공부 하고 다시 학교를 올까 생각이 듭니다. 또 다른학교 전자과 다니는 친구는 공식만 외우면 되서 너무 쫄필요는 없다고 하기는 하는데 전자기학 할려면 미적분이랑 물리 꼭 알아야하겠저? 

휴학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