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중딩때까지는 공부잘하다 



진도 밀리면서부터 공부가 싫어진 케이스입니다.





수학이 당장 막 필요한건 아닙니다. 일하는데 굳이 필요없고 뭐 전기나 코딩 이런거 할때도 굳이 제가 계산을 할 필요는 없는거같아요.



다만 좀 고급 공식같은걸 이해하고싶은데 그거를 이해하기위한 기초가 안되어있어서 기초부터 다시 잡으려고했습니다.



50일 수학부터 했는데 솔직히 딱 중고등학생 때 그 기분이 다시 들었습니다. 아 나는 수학이 진짜 좆같이 싫다 하구요 ㅋㅋ




뭐 진짜 어떻게 재미 붙일 수 있는 계기가 없을까요?



수능 준비하는 고등학생 가르치는 강사님들은 싫습니다. 저는 직장인이라 그런 수능페이스로 하기싫은거 밀어붙이는 거랑 안맞고



학생때 재미없던거 성인돼서 다시 도전해보려는 사람한테 적절히 잘 가르쳐줄만한 강사님이나 과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마치 성인 취미 예술 하듯이요. 예체능은 학생때 겁나 갈구지만 성인은 뭐 다 잘그렸어요 하하호호 하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수학을 배우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