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까지 수학좀 하다가 고등학교때부턴 아예 수학과 담을 쌓고 살았던 사람입니다만
제가 몸담고 있는 분야가 통신쪽인지라 해당 분야에 대해 이론적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련한 책을 사서 보곤 있지만 미분방정식에 뭐시기에 심지어 식의 전개과정을 봐도 아리까리 하더라고요
제 수학실력이 형편없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뭐 답도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ㅠㅠ
해서 몇년이 걸리던 대학수학 과정까진 찍먹이라도 해보고싶은데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대부분 수능이 목적인 글이 대부분이라 이렇게 의견을 여쭈어 봅니다
1. EBSi 50일 수학으로 기초 수학 공부를 진행하려 하는데 이후 고등학교 과정없이 바로 대학수학으로 넘어가는건 무리겠지요?
2. 만약 무리라면 미적분, 행렬과 같은 고등학교 과정은 수능용이 아닌 대학수학을 배우기 위한 과정으로 가져가고싶은데 혹시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
1. 바로가야함 2. 일반수학책 잇음 사서 암기 ㄱ
답변 감사합니다 ㅠ 한가지더 질문드릴게 있는데 기초과정 이후 바로 대학수학으로 넘어갈때 미적분, 행렬같은 개념들만 따로 수학책 사서 공부하는식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대학수학에도 미적분 행렬 기초를 배우나요?
@글쓴 수갤러(116.32) 다나옴. 미적분학책 사면 됨. 그게 일반수학임
@아벨두두 답변 감사합니다!
ㅋㅋ
걍 스튜어트 미적분학 사서 보셈. 그게 걍 이공계 1학년 미적분 바이블임. 애초에 미국은 한국처럼 미적분 고딩때 안 배워서 스튜어트 보면 기초부터 다변수까지 싹 다 나옴. 이거 봤으면 바로 공학수학 표준 교재 사셈. 공학수학에서 공대식 미분방정식 계산을 본격적으로 배움. 선형대수는 할 필요 없음. 어차피 님이 수학과처럼 공부할 거 아니면 벡터공간을 현대대수적으로 정의해서 이론 전개하는 건 쓸모없고 애초에 수학과 아니면 이해 못해서 걍 행렬산수만 잘하면 됨. 스트랭 같은 공학적인 선대책이 그나마 나은데 님이 공학적인 선대를 많이 알고 싶은 게 아니면 이것도 투머치임. 행렬산수는 공학수학 책 보면 연립미분방정식 나오기 전에 좀 다룰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