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유희라는 단어가 굉장히 애같은 단어임. "나 이만큼 어려운 거 풀 줄 알아" 라는 인정 욕구때문에 수학하는거지 다른게없음. 한마디호 타인의 인정과 칭찬에 목마른 편집증적 자페아들이 쌓아올린게 수학이라능.학문임. 수잘갤도 마찬가지고 지금 수학갤도 약간 그런면들이 도드라지고잇음. 다큰 어른들이 이런 유치뽕짝 유아기적 행태를 보인다는것은 매우 안좋움. 수학을 할때는 이런것들을 항상 경계해야뎀 이상임
수학은 구조 압축이 재밌어서 하는 거임. 마치 초등학생 때 쓰레기통에 발 넣어서 눌러서 쓰레기 최대한 많이 압축하면 쾌감 느껴지는 거랑 비슷함. 그런 의미에서 유아기적 행태라는 말은 맞음. 나는 그냥 행렬을 공부하는 건 재미가 없었지만 행렬과 선형사상이 같다는 철학으로 무장하고 나서는 내가 하나의 행렬을 다루는 게 무수히 많은 대상들을 다루고 있다는 우주적 쾌감으로인해서 수학이 재밌어 진 거임. 그전까지는 노잼이었음.
수학을 열심히 해서 훌륭한 수학자가 되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