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와 자연수 무한의 공통점이 있다


그 값이 겉으로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존재를 인식할 수 있고


다룰 수 있으며


이용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단거다



파이의 값이 겉으로 무엇인지는 몰라도


파이가 존재하며 파이를 다루며 원하는 것, 무언가를 할 수 있듯


마찬가지로


자연수 무한 또한 그럴 수 있다


파이, 자연수 무한 뿐만 아니라 그런 존재들이 있을 수 있다


이 관점으로 본다면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즉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의 존재를 인식하고


그 존재들을 사용할 수 있을 수 있다


가능성을 즉 가능성의 존재를 인식함으로써


현실이 달라진다


파이의 전체값이 겉으로 무엇인지 몰라도


끝이 무엇인지 어딘지 겉으로 몰라도


파이를 구성하는 내부값들, 과정들을 한다


자연수 무한도 마찬가지다


자연수의 끝이 무엇인지 어딘지 겉으로 몰라도


자연수 무한을 구성하는 내부값들 과정들을 한다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