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셈의 개념과 나눗셈의 개념도 똑바로 안 가르쳐서 성인이 되고 나서도 수학이 '왜' 이렇게 풀려야 하는지를 모르는 성인이 많음


수는 언제나 피제수와 제수가 있음


피제수는 어떤 작용이 적용될 수를 말하고


제수는 '적용시킬 정량적 값'을 말함


즉, 12 / 3 일 때 12가 피제수고, 3이 제수임





이 구조를 먼저 시발 처박아 놓고


1. 곱셈은 피제수에 제수가 "몇 회" 적용이 되는가를 묻는 말이야

ㄴ 그래서 12라는 숫자를 '동일한' 피제수를 똑같이 3회 적용했으니까 36이 나오는 거란다

ㄴ 이 말 한마디만 하면 끝나는 걸 

ㄴ 멍청한 등신 새끼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면 그런 줄 알아. 너 곱셈도 못해?" 하면서 누구를 바보로 만들고 봐야 함

ㄴ 되게 웃긴 게 이 새끼들은 문과적 소양도 결여되어 있어서

ㄴ 등신같이 '회'(回)를 '번'(番)으로 가르치고 자빠졌음

ㄴ 번 개념은 순서의 개념이고

ㄴ 회 개념은 적용의 개념이라

ㄴ 사실 '몇 번 적용'이 아니라 '몇 회' 적용인가라고 나눠서 가르쳐야 하는데

ㄴ 수학의 기본 중의 기본이 개념에 대한 확실한 정의인데

ㄴ 정작 지들은 지들이 쓰는 말도 똑바로 표준화 / 정의화가 안되어 있음

ㄴ 어떻게 '회'를 '번'으로 쓰고 자빠졌냐

ㄴ 그래서 "세탁기 몇 회 돌려야 하냐"를 병신 대가리도 아니고 "몇 번 돌려야 하냐"처럼 엉뚱하게 쓰고 있음

ㄴ 이딴 게 이과 강국?






2. 바로 그래서 나눗셈이 설명이 됨

ㄴ 곱셈이 적용 횟수를 따지는 개념이라면

ㄴ 나눗셈은 그 반대 개념임

ㄴ 따라서 피제수가 제수에 몇 회 떨어지는가를 물어보는 개념이므로

ㄴ 36이 3회 "균등하게" 나눠 떨어진다라는 전제가 붙기 때문에 '평등하게 나눈다'라는 암묵적 약속이 붙는다라는 걸 먼저 알려줘야지

ㄴ 그래서 36을 '균등하게' 3회에 걸쳐 나눈 값이 = 12다 라는 발상이 가능해야 하는 거고

ㄴ 그래서 36 / 3 = 12 인 거임






이 말 한마디만 설명해줬으면 1분 걸려서 획득할 수 있는 지식을 머저리 등신 새끼도 아니고

어떻게 초등학교 2학년 2학기 (1년)을 걸려서 가르쳐?



심지어 그것도 똑바로 못해서 수학 공부가 막힌 인간들은 성인이 되고 나서도 

곱셈이 뭐에요?

나눗셈이 뭐에요? 하면서 얼 탄 소리를 하는 사람이 버젓이 사회 활동을 하고 돌아다님



그럼 그 사람이 바보인 걸까 교육 실패인 걸까?

내가 장문글 몇 번 갈겨서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을 못 가르쳐서 핵심을 놓쳐? 지들이 그래놓고 수학 강의를 뛴다고?

어떻게 이렇게 멍청하게 가르칠 수가 있지?

이 나라는 수학 교육이 문제임

수학 강사들 대부분은 그냥 모가지 짤라버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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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하자면 이것만 알면 왜 '분수' '소수'가 존재하는지 알 수가 있잖아

나눗셈이 제수를 '평등하게' 적용해야 하는 개념이다보니까


3이라는 피제수를

2라는 제수로 '평등하게' 나누려다보니 적용이 어려워


그래서 일단 이 딱 떨어지지는 않는 개념을 표기는 해야 하니까 3을 2로 후려친 (나눈) 걸 3/2라고 분수로 표기하기로 약속한 거야

그래서 나눗셈을 '슬래시' (slash) 베어버리다라는 개념으로 적용하는 거고, 그게 분수 표기의 기원이지


하지만 이렇게 하다보니 결국 정량적으로 잘 와닿지가 않아

그래서 소수가 생긴 거야


3을 2로 균등하게 적용해서 나누려고 하니, 3을 '평등하게' 딱 쪼개려면 1.5라는 소수가 나와야 한단 말야.

그래서 나누기는 언제나 그 값이 '정확히 평등하게' 떨어진다라는 가정이 깔려. 

그 정확성을 잘 표기하려다 보니 나온 게 분수 / 소수라는 체계고

이 수의 종류가 무한이냐 유한이냐가 나뉘는 거고


그래서 수에 종류가 발생하는 거란 말야




이게 감각적으로 딱 와닿지 않아? 아니 그냥 누가 대뜸 와서 너한테 무리수는 이거고요 정수는 저거에요

이렇게 주입을 해줘야만 이해가 되는 거야?

지들이 그렇게밖엔 이해를 못하니까 결국 지들이 가르치는 꼬라지도 그따구로 가르치는 거지



수학에 이야기를 한번 섞어봐. 왜 이 수가 세상에 탄생한 건지 좀 가르쳐 줘봐. 수학이 얼마나 재밌는데...

심지어 수학을 읽을 줄 몰라

풀 줄만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