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부하는 과정에서 의문이 들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게시함
각(angle)이라는 것은 하나의 방향에서 다른 방향까지의 회전량이라고 이해하고 있음 (차원에 구애받지 않는 개념)
라디안이나 디그리 등의 단위는 이것을 정량화하기 위한 단위이고
입체각(solid angle)은 아직 각처럼 납득할만한 정의를 찾지는 못했는데, 이걸 표현하는 스테라디안이라는 단위를 보면 단위구(반지름이 1인 구) 표면 상의 정도로 보임
마치 각이 한 점으로부터 원의 표면으로 퍼져나가는 느낌적인 느낌을 이어받아 입체각이라는 말이 탄생한건가 싶음
그래서 입체각은 각이 아닌데 이름을 잘못 지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그리고 수학자들 사이에서 입체각이라는 표현에 대해 이미 이러한 불만이 제기되었는지도 궁금한데 이런건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
라디안의 관점에서 호 = 각 으로 등치시킬 수 있으니 차원을 확장시켜서 구면 = ??? 로 등치시키고 ???를 입체각이라고 부르기로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