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주로 5호선을 이용하는 사람인데요. 5호선은 상일동행과 마천행이 번갈아서 오지요. 그런데 막 열차가 바로 전 역을 출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게 상일동행인지 마천행인지는 모른다고 칩니다. 그럼 1. 역에 서있는 나의 입장에서. 그 열차가 상일동행 열차일 확률은 0.5, 마천행일 확률도 0.5 2. 그 열차의 운전수의 입장에서. 상일동행일 확률 1, 마천행일확률 0 (혹은 그 반대) 확률이 이처럼 입장에 따라 변할수가 있단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