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시험기간이 그지같아서

오늘 아침 9시에 시험을 보는데

어제 고대친구 밴드보러갔다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문명도 잠깐(?) 하고

그러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10시네

헐ㅋ

시험이 9시인데ㅋ

룸메가 재수강때리래ㅋ

헐ㅋ


존나 머리도 못감고 모자 쓰고 택시타고 갔는데

10:20 도착.... 다행이 시험이 2시간 짜리였긔

1시간 20분 지각했는데 시험 보게 해준 조교의 센스가 자랑

퇴실 시간도 끝났는데 컨닝 신경 안써준 조교의 센스가 자랑

2시간짜리 셤 20분만에 풀고 나온게 자랑

기숙사에서 학교 가는데 기숙사 위치가 애매해서 택시비 3,500원 나온건 안자랑

택시에서 내려서 미친듯이 뛰어가서 허벅지 ATP 다쓴것도 안자랑



레알 시험을 보게해준 조교에게 감사할 따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