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수논갤 자주 눈팅 했었는데
오랜만에 글 쓰네요

이번에는 
경희 홍익 아주 설과기 단국 세종 
이렇게 원서 넣었고 낮은 공대쪽으로 대부분 지원했어요

더프보면 미적은 항상 3등급 뜨고
전반적인 성적은 43343 입니다 ( 화작 미적 물지 )
작수(재수때) 성적은 부끄럽지만 54645 이고요,,,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말하기 너무 복잡한 이런 저런 사정이 있어서
삼수도 올해 5월초부터 시작했는데
핑계지만 성적 올리기 참 어렵네요,,

지금 과탐이랑 수학 빡세게 공부중이고 
미적 3 영어 3 탐구 2 이렇게 홍대 3합 8
경희 2합 5 맞출 생각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원서넣은 대학 중에서 
혹은 6광탈 하더라도 과기대 국숭세단 아주대 
라인이면 만족하면서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이번 9평을 너무 심각하게 망쳐서
수능때 최저떨 할까봐 
지금 너무 멘탈 깨지고
홍대 기출 정리하면서도
확통을 너무 못해서 확통 기출들만 일단 나중에
보자는 생각으로 미뤄두다가
지금 8일 남았는데
지금 시점이라도 일단 봐야하잖아요?
근데 지금 여기서 
확통 벼락치기 해서 뭐라도 시험장에서
써볼수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무기력해지고
어짜피 3합8 수능때 못맞출거 같아서
침울해지는데 

가능충 같아서 한심하지만 지금 이라도 확통 개념
돌리고 기출 해설강의 들으면서 순열이나 조합 확률
이런거 계산법 제대로 알고 홍대 시험보러 들어가면
지금 상태보단 나을까요?

삼수생이 어떻게 3합 8도 못맞추냐고
한심하게 보셔도 뭐 어쩔수 없지만
작수 54645에다가 몸이 많이 아파서 
공부를 한동안 쉬었던걸 생각하면 
그래도 지금 좀 나아져서 뭐라도 해서 바꾸자는
생각으로 임하는 중입니다

독설이 많을까봐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