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경쟁률을 파악할 때는 1.최저를 맞추고 2.논술을 응시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한 인원들만 넣어 계산해야 정확
2022학년도 세종대 자연계 최저 2합 5일 때
자연계 전체 7649명 지원하여 28.13%만 수능 최저를 맞추고 논술도 응시함
2023학년도 세종대 자연계 최저 2합 6으로 변경하니
자연계 전체 9787명 지원하여 40.98%가 수능 최저를 맞추고 논술도 응시함
모집단위 별 개별 데이터는 두 해 세종대 가이드북 참고
2022학년도 : https://ipsi.sejong.ac.kr/board/upload_file/pdf/20226151781357966.pdf
2023학년도 : https://ipsi.sejong.ac.kr/sub_page/sub5/0113_view.asp?m_no=4&gotopage=1
일단 실질경쟁률이 늘어난 데에는 전체 지원자가 늘어난 요인이 1차적으로 가장 커 보임.
지원자 수가 전년도와 비슷하다면, 뭐 4합을 3합으로 바꾸거나 3합을 2합으로 바꾸는 것과 같은 드라마틱한 변화가 아니라면
등급 합이 하나 내려간다고 경쟁자가 막 늘어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임.
(그래서 전년도와 총 지원자 수를 꼭 비교해 보기를 추천함. 전체 수험생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내가 지원한 대학의 지원자 수는 큰 차이가 없고, 이 대학보다 컷트라인이 높은 곳의 지원자 수는 늘어났다면
학생들이 원서를 더더욱 올려쳐서 지원한 거니까 실질경쟁률이 낮아지는 결과를 가져옴)
또 수능 난도도 영향을 미칠 텐데 2023은 2022보다 수능의 전반적인 난도가 평이했으므로
학생들이 최저를 맞추기 위해 2개 영역을 전략적으로 준비했을 경우 목표를 달성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했을 것임
따라서 올해는 국수영 모두 퐈이아가 제대로 나 버렸으니 본인이 맞추고자 했던 계획이 어긋나서 삐끄덕 하는 수험생 수가 많아질 것이고,
특히 자연계는 과학탐구 원 과목들 컷트라인이 미쳐돌아가고 있어서 과탐으로 최저를 맞추려다 빗나가 버린 수험생들이 속출할 것으로 전망됨.
참고로 올해 최저가 달라진 곳 중에 하나가 중앙대 다빈치 모집단위들임
최저가 작년 2합 5에서 올해 2합 6으로 바뀌고, 영어 2등급을 1등급으로 처리함.
다만 다빈치 모집단위의 특성 상 영어를 2등급을 받은 다음에 1등급으로 상승되는 학생들은 사실 상 없다고 보면
순수하게 2합 6이 되어서 올해 최저를 맞추게 되는 인원들이 얼마나 될까가 관건인데
여기 예년 경쟁률이나 올해 원서지원 현황 보면 두세곳 빼고는 올해도 미달이나 미달에 준하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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