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학년도 군수 논술 붙어서 전역하고 학교 다니게 됐는데 23살 1학년다니는중에 나이때문에 한 번 더는 미련이라고 생각하면서 (나이로따지면 삼수긴한데) 공대니까 그냥 1년 준비 해서 취업해야겠다 생각이었다.

논술 과외 스펙용으로 2024 한양논 붙어보기만하고 붙어도 나이때문에 고민돼서 붙어도 안갈까 싶어서 원서 지원하고 논술 공부는 딱히 안하고 그냥 학교 공부 열심히하고 학교생활 했음 근데 막상 당장 코앞에 다가오니까 뭔가 붙어서 학교 옮기고싶은 마음이 생기네.. 착잡하다 당연히 논술 공부 못해서 실력은 떨어져있는 상태라 너무 슬프다 지금이라도 공부하는데 막막하다이제 더이상의 도전은 없을 거 같은데 그냥 삼수 나이가 되더라도 그냥 더 준비해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