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논 오전 지원자인데 딱히 늦잠을 자거나 한 것도 아니고 거리도 가깝거든? 근데 이게 오히려 화근이 된거 같음 ㅅㅂ
전철로 30분 거리라 여유 부리면서 약간 빠듯하게 출발한 감도 있지만 갑자기 개시ㅡ발 ㅈ같게 전철이 한 역에서 10분 가까이 대기를 타는거임 ㅋㅋㅋㅋ 개억까 쳐맞고 속만 타들어 가다가 결국 2~3분 차이로 입장 못함...

하.. 남들 놀 때 쌔빠지게 일년동안 박은 노력을 생각하니까 ㄹㅇ 자살 마렵노 떨어져도 좋으니까 적어도 응시는 하고 싶었는데

너무 ㅈ같아서 이게 꿈인지 생신지 실감도 안남. 마음 속으로는 이미 수천번은 과거로 시간 돌렸음

합격이고 나발이고 일단 응시를 한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