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014 이때까지만 해도 논술이 비중이 높았는데

지금은 너무 쪼그라들음

다만 예전에 논술 많을땐 우선선발의 존재로 인해서 준 정시수준인 경우가 많았던건 감안해야함

그래서 2015 2016 이때 정도가 인원도 적절하고 우선선발 사라져서 논술 중심으로 뽑는게 가능했던거 같음 


문과논술은 잘 모르겠는데 이과논술은 사실 논술로 들어온애들이 나쁘지 않거든

대학가면 서술형 중심이기도 하고.. 다른 전형으로 오는애들보다 수학이 일반적으로 좀더 잘하는 애들이 많고


논술이 사교육 조장이라 해서 정부에서 자꾸 없애려는건데 솔직히 틀린말은아님

근데 사교육 없이 합격이 불가한것은 아님 최소한 이과논술은 (물론 일부 몇 대학에서 일부 기상천외한 문제 내는건 사교육의 힘이 필요하다고 본다)

만약 사교육 없인 현실적으로 합격이 안된다면 사교육 조장이 맞지만 얘도 지금은 혼자서도 해볼만한 오픈소스가 많거든 (수능만큼은 아니지만)


예전처럼 대학들이 수능수준에서 벗어난 문제를 많이 내고 문제조차 공개안하고 폐쇄적으로 하면 의지할데가 사교육밖에 없으니 사교육조장이라 할만해도

지금은 그렇진 않으니..


난 국/영 못하는 전형적인 이과생이라 그런지 논술이 가뭄에 단비였거든

지금은 논술은 쥐꼬리되고 메인인 정시는 이과인데 수학보다 국어를 잘해야하게 된게 좀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