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논, 연논, 냥논 합격자가 아니라서 수기를 써도 수요가 있을진 모르겠는데 지난 1년 동안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았으니 내 글도 남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써봄.


1. 결과

서강대 최초합

중앙대 최초합

연세대 사환시 예비 30 초반대

한양대 융전 노예비 불합

경희대 물리 예비 2번

시립대 전전컴 예비 10 후반대


2. 수능 성적

41242(언미영물1지1)


3. 서강대는 오후2(?)였는데 마지막 문제 그래프 그리는거 빼고 다 풂, 중앙대는 오전이었고 다 풀고 시간 남아서 검토도함.


4. 올해 1월1일부터 시대인재에서 김종두 선생님 현강 다니면서 인강으로도 병행함. 대성 신재호도 시간 날 때 조금씩 수강했음(취약 부분 위주로)

확통 기하는 김종두 선생님 엑기스 두 번씩 듣고 기본 정석 풀었고 확통은 기본으로는 부족한거 같아서 실력도 친구한테 구해서 풀었음. 

실력 미적도 풀었음. 의외로 실력미적에서 얻어갈게 많더라 연습문제에 보면 논술 기출 문제들 변형한 것들이 종종 있어서 풀면서 놀랐음. 논술 공부를 좀 하다 실력을 푸니 실력정석이 확실히 좋은책이라는게 느껴지더라. 

김종두 선생님 현강은 수능 전 정규 강의 모두 수강했고 현강으로 진행하는 확통 특강,연세대 대비 수강했고 수능 후에는 한양대 중앙대 대비 신재호 현강 5일 동안 수강했음.


5. 초반에는 논술현강+진도복습+과제+모의논술고사복습 이렇게 해서 일주일에 6시간 조금 넘게 썼고, 6모 이후로 논술시간을 더 늘리고 7월 후반부터는 목표 대학 기출분석 들어가면서 수능 수학 공부보다 수리논술 공부를 더 많이함.


6. 확실히 논술은 운도 중요한 것 같음. 근데 그래도 논술 경험이 많은 사람이 유리한 것 같기는 하다. 논술 생각있으면 최대한 빨리 시작해라.


7. 25학년도 수리논술 준비하는 사람들 모두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