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지망으로 일반과도 합격해본적없는 버러지지만 정보는 써본다.


0. 정확한건 직접가서 들어보거나 아니면 학원에 전화해서 수업 어떻게 진행되냐고 물어보는게 맞는거 같다.

단과가기엔 거리가 멀고 다른 과목 단과를 안 듣는거면 그냥 학원 사이트 들어가면 가볍게 설명있긴한데 그냥 전화해서 물어봐라.. 시간 얼마나 걸린다고..


1. 수업 방식

내가 들어본 방식은 크게 2가지였다(다른 유형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건 몰라레후)


case1.

그냥 가서 바로 논술모의고사 -> 해설강의


장점 : 논술모의고사 시간이 실제 모의고사 시간(대학별 파이널은 아마 시간 맞출거임)까지는 아니지만 80~90분 정도 볼 수 있음

90분이면 한양대 시간이던가 맞냐?


단점 : 논술경험이 전무하거나 실력이 부족한 경우 가서 논술모의고사를 보는 시간을 쌩으로 날린다는 느낌이 들 수 있음. 나도 베이스가 없을 때 들었는데 현타 존나 온다.. 근데 주위 둘러보면 다른 애들 대부분 비슷함.. 다음주에 가서 첨삭 가져가라보면 전사고나 영과고인애들 고득점인 애들 꽤 있는거보고 현타 오고 ㅇㅇ


case2.

테마별 먼저 수업 -> 논술모의고사 -> 해설강의


장점 : 논술 노베이스의 경우 그래도 뭔가 좀 공부를 하고 가져가는게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단점 : 논술모의고사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 60분 내외정도.


- case1도 case2처럼 주마다 교재나 논술모의고사는 테마별로 나가기도 한다. 

- case1의 경우 종강을 앞둔 후반부의 경우 실제 논술처럼 여러 개 섞어서 나오기 가능


시간도 조금 지나고 지망하는 대학마다 다르겠지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thlogic&no=83&search_head=10&page=1

완장이 써둔 대략적인 글을 참고하고 내 생각에 한 번 정도는 대학 입학처 들어가서 실제 논술기출 풀어보는 것을 추천..


아래는 뇌피셜이고 논술기출은 대학라인 서성한이상 기준

앵간 잘 풀린다 -> case1 들어도 ㄱㅊ

잘 안풀린다 -> case1은 수준 안 맞는거 가면 효율 ㅎㅌㅊ일 수 있음.. case2 가는거 추천

나는 노베이스다 -> case2 가라..


그리고 대략적으로 강사마다 ~라인 목표 수강생들 위주인 곳으로 가는게 맞을 수도 있다.

뭐 논술에 투자할 시간 많으면 좀 더 어려운데 다녀도 나쁠건 없다고 생각함..


2. 대규모, 소규모 현강과 첨삭

뭐 작년에 학원법 난리나서 학원들 가벽세우고 인원제한하고 난리난 걸로 아는데 논술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대규모 현강의 장점

- 인원이 많기 때문에 논술모의고사 이후 내 등수나 표본을 파악 가능

- 인원이 많은 만큼 과년도 합격자들의 정보도 접하기 쉬움


대규모 현강의 단점

- 첨삭을 강사 본인이 안하는 경우가 많음. 보통 단과 조교들(수강생&합격자출신)이 한다. 여상진은 설대 수학과 석박출신들 채점시킨다고 카더라고 함


소규모 현강의 장점

- 인원이 적어서 강사한테 질문 많이하기 좋다

- 강사가 직접 첨삭해준다. 수업 첫날부터 강사가 전화번호나 카톡까서 카톡으로 채점, 첨삭한거 보내주기도 함 질답 편하게 할 수도 있음..


소규모 현강의 단점

- 표본이 적다. 과년도 합격자들이 있긴한데 대규모 현강보단 인원이 적을 수 있어서 정보를 얻기 어려울 수 있음


저기서 말한 정보는 대학교 입학처들에서 합격 컷 발표하기도 하고 발표 안 할 때도 있잖아?

1. 그냥 대충 과년도 합격자 애들이 어디 과 썼는데 대충 어떤 문제는 못풀고 이정도 썼는데 붙었다라~ 이정도 이야기 들을 수 있다는 거긴함..

2. 과년도에 시행된 논술모의고사 해당 합격자들의 해당 논술모의고사 점수(수탐N제 재탕마냥 논술모의고사도 재탕 있다..)


다른 건 모르겠고 다니면 숙제는 그냥 다 해가라 어차피 논술에 올인 투자하는 건 수능끝나고 파이널때 아니면 대부분은 안하잖아..


일단 기억나는건 이정도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