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중2때 사이 좋았던 친구 있었는데 어느날 나를 피하고 마주쳐도 무시하길래 내가 민수야 많이 바쁘냐 언제 같이 만나서 식사라도 하자고 했는데 갑자기 자기 주말에 바쁘다고 하길래 그럼 언제볼까?민수야 이랬더니 나보고 "민수라고 부르지 말아줄래?" 이래서 갑자기 왜그러냐고 말했더니 "너랑 있으면 다른애들이 이상하게 보는거같다고 분위기가 어색해진다고 아는체 하지말아줘" 이러면서 가버리길래 나도 걍 암말없이 따라가지않고 반대로 가버리면서 자연스레 손절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