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서강대 공대 논술로 붙고 올해 연세대만 다시 치려고 합니다.

김기원 여상진 둘 중에 한 곳 다니려고 하는데 김기원은 너무 메디컬중심느낌이어서 여상진이 나을 것 같긴 한데.. 여상진은 작년에 다녔어서 (1년 풀로 다닌건 아니고요. 연 초에 개념반 잠깐 듣다 그만두고 작년 7월 실전반부터 파이널까지 들었습니다.) 올해 또 다니면 학습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님들이 보기엔 어디 가는게 낫다고 보시나요? 딱히 의미 없는
고민인가요? 기왕 돈쓰는거 좀 의미있게 쓰고 싶다는 생각에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