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잘 정리해놓 내용 발견

학원운영 선생님이라 올리는게 좀 고민되긴하지만 내가 하고싶은말이 컴팩트하게 거의 적혀있어서 올려봄

난 이사람하고 1도 상관없는 사람임


https://www.youtube.com/watch?v=5Gz-zwbcRFE

<span style="font-size:10pt;">수리논술 궁금증,오해 모두 풀어드립니다. /2025학년도</span><span style="font-size:10pt;">수리논술 상담시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에 대한 답변 정리했습니다.01:07 할지 말지 고민이예요.02:46 논술로 어디까지 합격가능해요?03:31 수리논술은 선택일까요?04:50 논술의 지나친 기대는...06:08 3등급도 한양대 합격가능해요?07:32 언제 시작하는게 좋아요?09...</span>www.youtube.com


+ 첨언하는 내용


# 현재 논술의 가장큰문제는 출제영역이 너무 넓고 거기서 나올수있는 스타일도 수능보다 훨씬 다양한데 문제수는 적어서 운빨이 크게 작용한다는거임

건동홍이상은 전범위를 내는학교가 대부분이고 이게 되게 부담이 됨

확기를 공부안하자니 불안하고, 기출보니까 안나오거나 거의 무의미한 수준으로 나올때도 있어서 만약 그러면 허탈할거같고, 공부하자니 생각보단 양이많고, 그래서 조금만 공부하자니 시험문제 나오는거 정도로는 못풀겠고... 계속 딜레마임


이 문제는 기본적으로 답이 없음

어느정도 가성비 있는 방법은 있긴하지만(가령 확/기는 논술에서 출제율이 높은거라도 학습을 하는 방향이 가성비 전략이고 실제로 학원들에서 그렇게 커리큘럼을 짜고 있지. 예를들어 기하는 이차곡선이 진짜 절반이라서 딱 한 파트만 공부하고 간다면 이차곡선이지) 궁극적으론 할수있는건 최대한 다 하는게 상책임

공부할 자료, 문제들은 사실 차고 넘치지 지금은.. 시간이 문제지


결국 그 학교를 지원해서 합격하는 애들이 어느정도 수준이고 어느정도 준비를 해오느냐를 아는게 가장 중요함

이게 물론 일정하진 않지만 그 학교의 정시입결(인기도), 문제랑 합격점수를 매칭해서 보면 그게 어느정도 보임

가령 2023 동국대 점수들을 보면 2번(확통)은 합격생들도 거의 푼사람이 없을것으로 추측됨 -> 이 정도까지는 해온 사람이 없겠구나 라고 생각하는거지

근데 1번(기하)는 풀어내야 합격에 큰 지장이 없는 정도이고 확기를 아무리 공부 안해도 최소한 쎈 b step 정도(완전 기초유형 습득)는 풀고 가는게 안전하겠구나 라는 것을 생각할수있지

어려운 문제들은 상당수 학교에서 부분점수를 받아낼수 있는 부분까지 잘 받아내는 정도까지면 합격에 지장이 없는경우가 많음

가령 a->b->c 로 풀어야 하는데 b->c가 어려워서 이 문제를 못푼애들이 많았으면 a->b까지 적어내느냐가 중요한거지 그 뒤는 합격한애들도 못한경우가 많음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8716 -> 여기 갤러가 적었듯이 홍대는 수능이전이라 기본적으로 상향지원일 수밖에 없어서 지원하는애들의 수능기준 실력이 이미 제한되는 상황에서 그에 맞지 않는 3합8이란 높은최저까지 걸고있으니 최저를 맞추면 합격확률이 매우 올라가는거지

그리고 문제 스타일이 독특해서 기출분석을 잘 해서 풀수있는것만 적당히 잘 골라풀고 부분점수 받아낼수 있는것만 잘 받아내도 거의 합격할수 있다고 생각함

실경쟁률이랑 점수공개를 안해서 몇점이 필요한지 정확히알순 없지만.. (난 최근 난도 기준으로 100만점에 40점 내외정도라 생각함)


# 이런사항들을 고려하면 내가봤을때 중대까지가 독자적 논술공부가 필수냐 꼭 그건 아니냐의 경계선인것 같음

서성한 이상이 메인이라면 그냥 속편하게 최대한 할수있는거 다 하는게 나음

연대는 경쟁률이 낮지만 낮은게 낮은게 아닌건 잘 알거고, 서성한은 경쟁률이 매우 높아서 실경쟁률도 20:1 정도는 가는경우가 많음

수능공부만 해서 커버할수 없거나 애매하게 커버가 안될수도 있는 문제의 출제율이 생각보단 높고 이들중 일부는 못풀어도 상관없지만 시험치러 오는 애들이 준비가 어느정도 된애들이 많기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다 틀려버리면 합격에 지장을 받을수 있음

물론 운좋게 그런문제들이 안나올수도 있겠지

가령 2024 한양대 오후2는 수능준비만으로도 풀어내는데 무리가 없는 수준의 문제들로 출제되었다고 봄(보통 소문제 1개 정도는 폭탄을 심어놨었는데)

하지만 언제나 그런것도 아니니까


중대 이하라고 해서 논술 공부 따로 안하고 수능 끝나고 부랴부랴 기출풀면 된다라는건 당연히 아님

오는 애들의 논술 준비정도를 고려했을때 논술에서만 출제되는 개념학습, 문제유형학습을 따로 안해도 될수있다는거지 기본적인 서술연습이랑 그 학교의 기출분석은 당연히 해야함

못해도 건동홍 까지는 확기 중 내는게 있는 학교라면 내는 파트에 대해서 최소한 쎈 b step 정도까지의 공부는 해줘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