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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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족률 = 응시자 기준 충족률

즉 실제 지원자 기준으로 하면 충족률이 더 높을수 있음(최저 맞췄지만 시험에 안나타난 사람도 있으니)

-> 지원자중 응시하지 않은 사람들이 보통 최저를 못맞춰서인 경우가 많다보니 지원자 기준으로 하면 좀더 떨어지는 것이 더 맞는 해석인것 같음


아무래도 2합5 중에선 건대가 상위권에 속하고 정시성적과 차이가 크다보니 충족률이 높게 나타나는거 같음


실질경쟁률 = 원래는 추합자 고려하지 않고 응시자/선발인원 으로 계산하는게 맞으나, 여기서는 추합까지 고려한 경쟁률을 구해보았음

-> 그러나 이조차도 좀 뻥튀기돼서 나온 결과인게 실제 시험에 온 최저 맞춘 사람들은 '명목경쟁률*응시율*응시자 기준 충족률'로 계산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입학처에서 응시율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리 추합까지 고려하긴 했어도 진짜 실경쟁률보다는 높게 나오게 됨 (응시율은 과마다 다르니 가령 절반 정도 시험장에 안나타난 과라면 2배 정도 뻥튀기 된것)


[오전]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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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학과들 합격자 평균점수 순대로 나열

우리가 알고있는 학과 인기도와 거의 유사


산포도는 왼쪽은 명목경쟁률-평균, 오른쪽은 실질경쟁률-평균

R값이 둘다 꽤 크고 강한 상관관계라고 볼수있음

다만 이것만 가지고 다른요소랑 무관하게 경쟁률이 높으면 점수가 높았다? 라고 이야기할수는 없음

(경쟁률은 애초에 인기도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음)


인원이 적다고 점수가 높고 인원이 많다고 점수가 낮고 이게 아닌건 확실히 보이지

인원은 점수에는 원래는 영향을 주지 않고, 결과치와 예상치와의 편차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야 함 (즉, 인원이 작으면 예상하고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많으면 예상하고 벗어날 가능성이 적어짐)


오전 전체 합격자의 평균은 918.87점, 100 만점으로 환산시 약 91.9점..


[오후] (나머지, 수의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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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는 수의예가 97.8점으로 압도적

나머지는 70후반~80중반 정도에 위치, 수의예 포함시 합격자 평균은 약 82.8점, 수의예 미포함시 합격자 평균은 약 82점 정도

-> 수학과가 빠짐. 수학과가 일반과 중에선 88.6으로 가장 점수가 높음 (맨 위의 표에는 있음)


오전과 정시에서 유사인기도로 생각되는 학과를 비교해보면 오후가 점수가 낮음

수의예가 있는 오후가 조금더 체감난이도가 어려웠을 가능성이 높음



수의예는 최저가 3합4 임에도 불구하고 실질경쟁률이 201.9:1임

(다만 수의예의 응시율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100:1도 안될 것으로 예상.. 애초에 응시자중 최저충족률이 53.42%가 나올정도라면 응시율 30%는 나오면 다행이겠지)

평균이 97.8인걸 보면, 컷은 95~96 정도일거로 추측

답은 당연히 다 맞고, 자잘한 감점도 거의 없어야만 합격이 가능


문제들이 수능공부만 해도 푸는데 지장이 없고, 서술에서도 특별히 까다로운 부분은 특별히 없고 감점당할 요소가 그렇게 많지 않아(채점기준에 언급된 과정 자체를 통으로 누락한다던가 이런게 아닌한) 서술 자체를 일정 수준 이상 연습이 되었다 논술 따로 공부한거와는 합격은 크게 상관이 없었을 것 (수능 스타일의 도형 문제 빨리빨리 잘풀고, 확통 풀수 있는게 중요)


70점대의 학과들도 몇 없고 대부분 80점대 이상이고, 이는 배점이 높은 3(30점), 4번(35점) 중에서 뭐 하나라도 통으로 날리면 그냥 합격이 아닌거라 생각하면 편하고, 답을 틀린 문제는 아예 엉뚱하게 푼게 아니라 과정 다 맞는데 막판 계산실수로 답이 틀린것 정도이거나, 답을 못낸 문제라도 상당수의 과정까진 접근을 한 답안을 내서 부분점수를 배점의 상당수를 받아낼수 있어야 안전했을 것으로 보임

특히 오전 학과들은 점수를 보면 아마 4문제 답이 다 맞지 않은 합격자가 별로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


오후 3번의 경우 경우 2가지를 나누는 것에 대한 언급이 없으면 약간의 감점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고(다행히 수식 자체는 같아서 언급만 해주면 되는 정도이고 언급을 안하더라도 감점이 크진 않을텐데, 만약 수식 자체가 달랐으면 매우 감점이 컸을것) 수의대의 경우 나머지가 완벽해도 그것 하나 때문에 예비(불합격)가 뜰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

다른 학과의 경우 그거 하나 놓쳤다고 합격이 불합격이 되고 이럴정도의 파급력은 아니었을것 같음 (어차피 상당수는 놓쳤을 것이고)


건대수의대 뿐 아니라 지금 메디컬은 일단 수능최저가 기본적으로 높다보니 정시로 간다고 생각하고 수능 준비해야 최저 안정적으로 맞출수 있을거고 (특히 고3은 재학생 모의 대비해서 수능때 1~3등급은 현재 등급 중 하위 절반은 그 아랫등급으로 밀리게 되는 수준으로 등급 하락이 있으니 이를 감안할 필요)

최저를 통과해도 경쟁률이 무지막지한 경우가 많다보니 논술은 혹시모를 보너스라고 생각하는게 좋음

물론 논술 준비 따로 해야하는 문제를 대놓고 출제하는 메디컬은 당연히 따로 열심히 준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