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논술하고 수능하고 겹치는게 60~70% 정도는 된다고 보면 됨
즉 논술공부는 그 빈자리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고 수능공부가 기본 베이스가 되어야 함
특히 기출을 보면 알수있듯이 수능과 문제 유사도가 높다고 알려진 학교들(ex. 중대, 건대, 과기대 등)일수록 수능의 중요도가 더 증가하지
얘네들은 일단 문제를 제한된 시간내에 답을 내는게 일차적으로 중요한데 이건 수능수학 실력에 어느정도 비례한다고 생각할수 있음
그와 별도로 최저기준 때문에도 공부가 필요
논술올인하는 애들도 2합5 정도의 최저는 맞춰주는 것이 좋은데(그 외엔 사실상 최저x 학교들 정도만 남아있고 이것만 쓰기에는 너무 선택지가 몇개 없게 됨, 최저x 학교들이 일반적으로 합격이 빡센것도 있고)
올인하는애들 상당수는 애초에 수학 외 나머지 과목이 답이 없는 경우가 많음 (특히 국어, 탐구와 같이 상대평가 과목에서)
그러면 최저 맞추고자 하는 과목 2개 선택에서 수학이 안 들어가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 것임
그럼 수능수학 공부 비중을 어떻게, 그리고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가?
우선 비중은 내가 목적하는 최저기준에 필요한 정도로는 공부 해야지
만약 내가 수학이 지금 3~4등급이야, 그런데 2합5를 위해서 2등급을 맞아야 하면 수능공부 비중이 꽤 높아야겠지
특히 논술올인은 보통 최저 문제 때문에 연, 한 외에는 원서에 상위권 학교들의 비중이 적은편인데 이 학교들은 학교마다 다르긴하지만 대체로 수능스타일 출제 문제들의 비중이 높기때문에 수능공부가 꽤 도움이 됨
그리고 수능공부를 하는 시간에는 수능에 맞춰서 공부하는 것이 보통 더 좋음
애초에 수능문제를 가지고 논술에 도움되게 학습할 수 있는것은 가능은 하지만 한계가 있기때문에 차라리 수능공부를 할 때는 수능을 잘 받을수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공부를 하는게 좋음
가령 논술에선 '스킬' 대부분을 대놓고 못쓰지만 수능에선 그걸 써서 효율적으로 풀어내는게 중요하지
그리고 그런 스킬들이 논술에서 도움이 안되는건 또 아님
만약 유도과정을 모른다면 쓸모가 없지만 그 유도과정이 어차피 풀이의 일부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공부할때 유도과정만 확실히 알아둔다면 오히려 논술에서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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