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는 기본적으로 공부시간이 적을 수밖에 없지

군수로 정시 하는 애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함 공부량이 장난이 아닐텐데


즉 정시 성공하는 애들은 일단 기본시간이 확보되는 경우가 많을거고(꿀보직)

군수해서 성적을 올린다기보단 애초에 기본베이스가 있는애들이 대부분이겠지


그러다보니 원래 수능 베이스가 별로 없다면 정시로의 군수 성공률은 아무래도 낮음

그래서 상대적으로 수학에만 집중하면 되는 논술 선택자가 많은 것으로 보이네

특히 수능준비를 패싱할수있는 최저x 학교들 중심으로

문제는 그런 학교들은 본인의 전적학교가 이미 일정 수준 이상이면 쓸만한 학교가 사실 몇개 없고 쉬운학교들이 아니지 (ex. 연, 한)

이 학교들 외에는 출구전략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


다만 군수는 일반적인 재수 반수와 달리 실질적인 패널티가 거의 없음

어차피 군대 가야하는 것이라면 기회비용(입시준비를 하지 않으면 군대내 여분의 시간을 다른것에 쓸수있는)이 물론 있지만 그다지 크진 않을거고

그러다보니 되도그만 안되도그만 의 느낌이 일반 재수 반수보다는 강하다보니(특히 전적학교가 있다면) 선택지가 좁고 확률이 낮아도 준비하기 용이한 논술을 검투사하는게 나름 괜찮은 선택지가 될수있는것..


논술 군수하는애들은 심정이 대충 이게 맞다고 생각하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