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논술 준비 관련한 질문의 결과들
대부분 3~5월에 시작했고 이게 정배이긴 하지(특히 n수생이라면)
근데 애초에 이건 현시점에 여기 들어오는 애들이 이미 논술 하고있는 애들이 대부분이니까 이런 결과가 나온거라 생각
만약 9월 넘어서 설문조사를 했다면 6월이후 시작한애들이 더 많을수 있겠지
갤러리에 오는 애들은 올인하겠다는 애들 비중이 조금더 높음
물론 논술 지원자 전체로 따지면 병행(+준비안함)이 95% 이상이겠지
* subgroup analysis 1 (올인 내에서의 입시 방향, 병행 내에서의 입시 방향 현황)
아무래도 올인에 군수+무휴학반수가 많이 보이고 병행은 군수가 거의 없네(군대에선 수능을 메인으로 하는 상황에서 논술까지 병행하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임. 현실적으로는 둘 중 하나를 해야겠지)
70%가 독학서를 학습대상에 넣음
사실상 독학서는 내가 학원이나 인강을 해도 병행하는데 큰 부담은 없으니까 당연하다고 생각
질문테러는 누군지 궁금하네 ㅎ
학원이 생각보다 별로 없다는 것에 조금 놀라웠음, 아무래도 답변자 대부분이 군수+반수라서 그런거 같긴 하네
전체 중 수학 학습 비중
거의 수학 올인(90% 이상)은 전체의 1/4 정도
수학에 반 이상 투자하는 사람들은 4/5 정도
올해 지원예정 학교
최대 6개 제한을 걸려다가 말았는데 대략 전반적인 지원양상을 보는 것으로 생각해야 함
메디컬 중에선 약대,
일반대 중에선 연대, 성대, 한양대, 건대가 인기가 많네
서강, 중앙, 경희, 시립, 홍익도 인기가 꽤 있는편
의외로 동국대가 인기가 없네, 인하/아주도 인기가 의외로 없고
고대는 최저가 너무 높아서 논술에 방점을 두는 학생이 지원하기에는 어려운 탓이 있어보이고
(다만 실제 지원에서는 정시 메인 학생들의 무지성 지원러시가 있을것으로 보임)
* subgroup analysis 2 (홍대를 쓰겠다고 한 사람들 11명 대상)
원래는 작수 등급이나 모의 수학외 과목 등 다른 기준들로도 확인해보려 했는데 데이터 가공이 쉽지않아서 포기
설문조사를 한 홍대 지원자들 중에선 수학모의 기준 2~3등급대(작수는 3등급이 대다수)가 다수
올인의 비중이 꽤 있네 (애초에 홍대는 납치성이 다분한 학교니 정시메인인 학생이면 좋은 선택지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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