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 학교들 시험결과가 나왔으니 한번 본인이 어떤부분이 부족했는지 한번 확인해봐

물론 그때 갤에 기록해둔게 있거나 하지 않으면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날수는 있겠지만 선행학습 영향평가 등 참고해서 보면 얼추 기억이 날수도 있을거임


논술은 아무래도 서술형시험이다 보니 내가 풀은것과 결과(시험점수) 괴리가 큰 경우가 많은데


만약 나는 답도 맞았는데 답 맞은 문제들 점수 다 합친거로 보면 합격평균도 넘어가는데 노예비로 떨어졌다?


그러면 그 원인을 알지 못하면 올해도 마찬가지 엔딩일 가능성이 높음


합격점 자체가 높아서 애초에 내가 답 맞춘거 다 합치고 뭐라도 적어놓은거 최대한 부분점수 후하게 준다고 치고 그거까지 합쳐도 합격점에 못미치면 그건 일단 일차적으로 문제를 못 풀어서 떨어진거지만


난 합격점에 비해 많이 풀었는데 떨어졌다? 그건 뭐가 문제였는지를 다시 되짚어볼 필요가 확실히 본인이 알아내야 의미가 있음


가령 작년 세종대의 경우 전반적으로 점수대가 낮았지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9049)


예를들어 '컴공 2-2 답만 틀리고 2-3 통으로 날림 -> 컴공 예비 14' (합격자 평균은 100 만점에 63.7) 인 사람이 있는데 


물론 2-2, 2-3을 제외한 나머지 문제들이 답이 진짜 다 맞았고 2-2가 정말 답만 마지막에 틀렸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예비 14가 나왔으면 뭔가 풀이의 세부적인 부분이나 서술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컴공은 그나마 점수가 좀 높긴한데 합격자 평균 40~50점대 나오는 학과에서 내가 대부분 문제들, 최소 2/3 이상은 답을 냈고 답도 확인해보니 맞았는데 떨어졌다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