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변화나 학과변화 등은 특기할만한 큰 변화사항이 없으면 기술하지 않음



# 연세대

논술 100

최저 x

치대/약대 선발 유지

올해 모의논술 공지를 보면 시험시간이 150분->90분으로 바뀌는데 현재 예상은 기존 수학만 그대로 가져오는 형태


# 고려대

논술 100

최저기준 4합 8(탐1) & 한국사 4 (2025는 탐구에서 과탐으로의 제한이 있는데 탐구 제한이 삭제됨)


# 서강대

논술 100으로 변화 (다만 기존에도 내신은 무의미하긴 했음)

최저 3합 7(탐1) & 한국사 4


# 성균관대

논술 100

언어형/수리형이 나뉘고 아마 현재의 문과논술/이과논술일 것으로 보임

차이점은 지금까진 문과학과는 문과논술로만 가능하고 이과학과는 이과논술로만 가능했는데 대부분 학과에 언어형/수리형 둘다 각각 티오가 있음(단, 이과 일부 인기과는 수리형만 존재)

문과학과 진학도 수리논술로 가능함(인문계열을 제외하면 다 수리형 티오가 있고 글로벌 시리즈도 가능)


의대 10명

최저는 바뀐거 없는듯 (일반과 3합6(탐구는 별도과목 인정), 일부 인기과 3합5(탐구는 별도과목 인정), 의대 3합4(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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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

논술 90 + 학생부 종합평가 10 (개인적으로 학종 10은 왜 남기고 있는지 모르겠음)

의대 선발 다시 생김 (8명)

최저기준 신설 (일반과 3합 7(탐1), 의대 3합4(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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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

논술 70 + 교과 20 + 출결 10 (내신은 상위 5과목이라서 거의 무의미한 수준)

최저는 바뀐거 없는듯 (영어 2등급=1등급 처리, 일반과 3합 6(탐1) & 한국사 4, 의대/약대는 4합 5인데 탐구반영방식이 탐2/탐1 으로 다름)

사실상 영어 2등급 맞아주면 일반과는 2합 5(탐1), 의대/약대는 3합 4(탐2)/3합 4(탐1)이 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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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도 최저가 생겨버려 상위권 학교는 연대 말고 다 최저가 생김

연대는 사실 특수 포지션에 가깝다보니 실질적으로 최저는 다 필요하다 볼 수 있고

우선 영어 2등급을 맞는게 최저 충족에 상당히 중요하게 되는데 영어 2등급 기준 최저기준은

- 고대; 국/수/탐(1) 중 3합 6

- 성균; 국/수/탐1/탐2 중 2합 4

- 서강, 한양, 중앙; 국/수/탐(1) 중 2합 5

고대는 특정 과목이 너무 떨어지면 지원이 쉽지않고 보통 논술 하는애들이 국어가 제일 문제인 경우가 많으니 나머지 학교들은 수학 2등급이 나와주면 남은건 탐구 1개 2등급(성대) or 3등급(나머지)가 됨

어차피 상위권 학교들 합격할 정도면 수능수학에서 2등급 정도는 나와주는 정도여야 할거고(과도하게 수능에 안맞는게 아닌한 & 수능날만 딱 망하는거 제외)

즉 수/영 2 & 탐구 2(or 3)이 기준선 -> 이제는 사탐도 가능하니까 사실 나쁘진 않지


사실 이정도면 논술올인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수능공부 비중도 꽤 높을 수밖에 없음

기존 상위권 노리는 올인러들이 연, 한을 바라보고 했다지만 이제는 연대밖에 안남았기 때문에 수능 병행을 안하면 선택지가 너무 줄어들게 됨

본인이 특정 한과목(수학이 아닌)은 너무 못하고 나머지 과목들도 2~3등급 받아내는 정도는 되지만 그 이상 성적을 올리기 힘든 상황이라면 정시에선 별로여도 수시 최저 충족에는 최적화된 것이니 논술을 고려해볼수 있고 특히 쌩n수가 아닌한 전략적으로 논술올인 고려해보는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휴학반수, 군수 등)

그 외의 경우(특별히 모난 과목은 없고 모난 과목이 있어도 쌩n수인 경우)는 논술올인은 권장하지 않음


고3의 경우는 최저 충족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다보니 상위권 대학 논술올인은 너무 위험함

최저가 다들 있는데다가 비슷하기도 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all or none이 될수있어서 6모 전까지는 무조건 병행으로 하고, 6모까지 치고도 내가 도저히 어떤 과목은 성적을 못올리겠다 수준이고 향후 n수를 각오한다면 올인을 해볼수는 있음 (혹은 보험으로 최저를 2합5 학교도 좀 섞어쓰든지 해야하지만 그 학교들이라고 해서 최저는 맞추더라도 합격한다는 보장은 역시 없기 때문에..)

올인을 해버리면 수능이 정시로는 인서울 하위권 혹은 인서울이 안될정도로 망가질수 있기 때문에 뒤가 없어지는데 n수 할생각이 없으면 매우 위험해짐

그 밑에 학교 지원자들과는 오히려 반대의 이유(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8868) -> 여기는 애초에 정시로 인서울 진입자체가 힘든 경우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 메디컬은 물론이고 상위권학교부터는 논술올인은 다 챙기기는 어려운 특수한 상황(군수 등)이 아닌한 선택지가 되기 힘들고 기본적으로 병행을 하는게 맞음

수능최저의 벽은 상당히 크기 때문


과거에 논술이 대학들이 선호도가 높았던 이유는 수능도 어느정도 하면서 수(+과)가 잘되는 애들을 뽑기 최적화된 전형이어서인데 (즉 핵심과목을 잘하면서 나머지도 얼추 하는)

지금은 수학을 수능에서 과하게 줄여버린 바람에 & 논술 및 최저기준 설정이 대학평가에 주는 패널티가 많이 줄었고 그와중에 학종 팔다리가 점점 잘려나가는 바람에 -> 논술이 다시 각광을 받을수도 있다는 글을 썼었음(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9141)

예전만큼의 인원복구는 힘들겠지만 전반적으로 인원이 약간은 늘어나고 최저x 가 많아졌던 추세도 다시 줄어들 가능성이 있음(그래도 기껏해야 2합 5를 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예전에는 최저가 거의 다 있었거든 몇 학교 말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