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좀 시험이 어려웠던게 있었던거 같은데 그것 치고는 점수가 좀 전반 높은거 같음
[오전]
왼쪽 산포도는 x축이 명목경쟁률, y축이 점수
오른쪽 산포도는 x축이 실질경쟁률(결시자 및 추합고려), y축이 점수
실질경쟁률을 따지니 상관성이 감소
[오후]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산업공-산업정보가 76인데 제일 밑에 있음. 정밀/안경광학 사이에 배치되어야 함)
산포도 설명은 오전과 동일
오전보다 경쟁률과 점수의 상관성이 상당히 높게 나옴
비슷한 학과 대비해보면 오후가 오전보다는 조금 까다로웠을 것으로 보임
전기정보에서 등록 1명 적은것은 막판 추합 꼬이면서 사고가 난거 같음, 매년 꼭 이런 경우가 이론상 등록률 100%인 논술에서조차도 한두학과는 있음
컴공은 추합까지 고려한(추합이 0명이긴 했지만) 실경쟁률이 74.8라는 미친 경쟁률을 보여줌
올해부터는 사실상 전원 무전공선발(ST자유전공 167명)을 해서 학과별 점수 정보는 큰 의미가 없을것 같음
과기대와 비슷한 선호도의 최저 있는 학교랑 비교하면 최저 유무에 따른 실경쟁률의 차이가 어마어마함
(cf. 숭실대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9199)
심지어 숭실대는 응시율 100%를 가정한 추정치라서 실제로는 저것보다 낮고 과기대는 정확한 수치라서 거의 몇배 정도 차이난다고 볼수 있음
최저가 얼마나 효과적인 1차 방어선이 되는지 알수 있지
<그 외>
합격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총 188명 중 121명 응답)
오전보다 오후가 전반 어려워했음을 확인 가능
121명 중 논술학원을 다녔다고 응답한 애들이 59명으로 48.8%를 차지
비율 27%로 돼있는데 중복응답 가능이라 총 응답수가 121을 초과하고 그걸 분모로해서 생긴 착시효과임
기출을 안풀어본 애가 26명이나 되는건 신기
n수생 비율은 40%
문제를 다시 보니까 오전은 까다로운게 없고 오후는 2-3이 킬러였을 것으로 보임
기존에 거의 증명 문제를 내지 않는 학교였는데 수학적 귀납법에 대한 대비가 아예 없었으면 당황했을 만한 문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학과는 이 문제를 못풀었으면 사실상 합격이 불가했을 것으로 보임(2-3의 배점은 15점)
저때 2-3번 거의 못풀어서 컴공 예비 7번 받고 불합 ㅠㅠ
나머지는 거의 완벽했을거 같은데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