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서 또 경쟁해야 할수도 있다는거임
정부 정책때문에 올해부터 우후죽순 자전을 만들고 있고 올해는 첫해라서 아직 제대로 안한학교도 있지만 아마 내년이나 내후년부턴 본격적으로 많아질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원래 없던걸 만드는경우가 많다보니 학교마다 제각각일 가능성이 높음
우선 올해 논술 기준에선 한양대, 성대, 건대, 홍대, 과기대, 단국대 정도가 자전 선발이 유의미하게 있음 (더있긴할텐데 내가 세세하게 다 보진 않아서 기억나는것만)
특히 건대, 과기대, 단국대는 인원이 어마무시하게 많고 그중에서도 과기, 단국은 논술선발인원만 100명이 넘어감
유형1, 유형2가 있고 유형1은 학과무관(특수학과 제외) 선택가능인데 그게 선택지의 원천적인 제한이 없다는거 뿐이지 진짜 그냥 원하는걸 막 쓸수있는 프리패스 티켓을 주는 의미는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은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음
특히 대규모로 신설하는 학교의 경우 올해 처음 만드는거다 보니 아직 세부적인 계획이 없는데 막상 들어가고 나서 보니 학과별로 최대 t/o 정해놓고 그럴수가 있음
인기학과는 애초에 몇개로 한정돼있는데 거기로 그런 몇백명의 대규모 인원 대부분이 간다고 생각하면 학교 입장에서도 감당이 안되거든
다만 홍대의 경우 정부정책하고 별도로 기존에도 유형1에 해당하는 자전을 운영해왔고 원래는 건축이나 미술과 같은 인기과는 성적컷이 있었으나 지금은 사실상 제한이 폐지(아주 최소한의 제한은 있긴 하는데 거의 없는수준)됐다고 하는데 대체 어케 운영을 하고있는진 잘 모르겠음
몇개 인기과로 싹다 몰릴텐데 수업이 되긴 하나?
원서 지원 전에 다시 잘 알아보고 가는 것을 권장
일단 대학은 가고 봐야 할거 아뇨 파딱양반..
대학가서도 경쟁할테니 날 뽑아줘~ - dc App
자전생각안하고 넣었다가 떨어져서 올해는 걍 쉬운대로 넣으려고
자전은 왜 만드는지 ㄹㅇ 이해안됨 - dc App
학과 별 기준정원의 최대 150%까지 수용 가능함 이 150%가 자전만이 아니라 전공을 확정짓고 들어온 학생들을 다 포함하는 거라서 인기 과 지망자는 잘 생각해 볼 필요 있음
오히려 그래서 합격하기 쉬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