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로 예시로 본 이유는 타학교에 비해 학과수가 적어서 계산이 편한 상위권 학교라서임
인문&자연 뽑는 학과는 모집인원에서 편의상 제외하고 자연 학과들만 봄
오른쪽 4개 column 비율은 2014 때를 기준점(1)으로 보고 계산
과탐인원 대비 모집인원은 2014->2024 되면서 30% 정도로 쪼그라듬
과탐지원자 비율이 많아지고 모집인원이 줄어들었기 때문
이건 다른 상위권 학교들도 세부 비율에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 마찬가지일 것
응시인원(사실 정확힌 지원인원)은 늘다가 뜬금없이 2020~2021 즈음에 확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는데 최저 변화는 없었고 그때 뭔일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음
물론 2019->2020때 모집인원이 135->90으로 매우 줄어서 그렇다고 치고(평균경쟁률은 큰 차이가 없음) 2020->2021은 왜 그런지 모르겠음
다른 학교들도 수험인구감소 자체를 피할수는 없으니 그렇긴 하겠지만 모집인원이나 최저기준 변화에 의한 요인을 제외하고 나서도 세부적인 양상이 다 비슷한지는 모르겠고 만약 실제로 그렇다면 분석해볼 가치가 있을지도
과탐인원 대비 응시인원 비율이 2016때 1.26으로 최대를 찍고 그 이후는 계속 떨어지다가 2024때 반짝 다시 상승
최저기준이 중간에 약간 변하긴 했지만 2017->2018 때 외에는 사실상 큰 변화는 없고 그외 응시인원에 영향을 줄수있는 명백한 요인들(수시 지원횟수 제한 변화) 등은 내가 알기로 딱히 없음
정시확대 역시 2022부터라서 그 이전의 감소경향은 설명하기 힘든데다 정시올인이라도 수시를 6장 채워쓰는 애들이 많기 때문에 학생부 전형이라면 모를까 특별히 기반 없이 써도 괜찮은 논술 경쟁률이 떨어질만한 요인은 아닌거 같음
그래서 그나마 생각되는 이유는 2014 이후부터 본격화된 논술축소, 학종증대 정책으로 점차 학종이 대세가 되면서 상위권 학생들이 수시원서를 논술이 아닌 학종으로 밀어버리는 경우가 이전보다 많이 발생하게 되어서 정도?
이 역시 다른 학교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지 궁금하긴 하네
또, 2022 이후 모집인원이나 최저기준에 특별히 변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2024에 반짝 상승한건 2022부터 논술확대는 아니어도 정시확대, 학종축소 경향이 생기면서 전체적으로 정시올인하는 상위권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수시 원서에서 논술의 지원률이 점차 상승하는 효과가 이제 드러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만약 그 이유 때문이라면 올해 논술경쟁률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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