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것 같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지 불가함을 알면서도 버리지 못한 미련을 표출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만..

여기있는 분들이 전부 착하게 말해주시니까 제 수준도 모르고 아무데나 찔러보는 놈들 많은데

일단 너희는 그냥 수학을 못 해.. 그건 알고 있지?

"무슨 소리임? 나 수능 수학 2/3등급인데 이게 어떻게 노베임?"

진짜 그렇게 생각하면 논술 기출 뽑아서 풀어보던가 ㅋㅋㅋ

의학논술은 지랄이고 자연계열도 못 푸는 게 대다수인데 그게 유베냐? 사실상 노베따리지 통합수학 2컷이 수학 잘 하는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제발 주제파악을 해라
게다가 수능이면 다행이지 6모 9모로 자위한다면 진짜.. 할 말이 없다
3등급보다 밑이라고? 그런데 수리논술로 메디컬? 넌 걍 꺼지세요

그리고 대부분의 메디컬은 최저등급이 최소 3합5이상인데 이건 맞출 수 있냐? 입장권도 못 사는 주제에 도대체 뭘 고민하고 자빠졌는데? ㅋㅋ 지금 6월 중순이야 6모도 쳤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어? 정시로 올인해서 수능때까지 박아도 3합6 최저도 못 맞추면서 흠..?

또, 기하/확통도 대비해야 하는 거 알지? 물론 안 보는 곳이 있겠지만 그런 곳은 애초에 너의 수2,미적 수준으로는 합격이 불가하니까 제외하고 기하나 확통 보는 곳은 수준급으로 공부해야하는데 산넘어 산이네? 수능 최저 맞추고 수2,미적 간신히 끌어올렸다고 쳐도 기하와 확통이 남았네?

어이쿠 무한 n수의 길만 남았네?

이 벽들을 전부 뚫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지원해보든지

나는 그네들에게 1년을 통째로 주어도 못한다 생각하지만 반년도 안남은 이 시점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못 할 게 뭐 있겠냐? 기회에 땅에 몸을, 인생을 던져라! 불나방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