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의약학계열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고교 출신자만 지원 가능함
즉, 이 지역 출신자들에게는 엄청난 기회임.
수능 최저는 3과목 합 4등급 및 한국사 4등급이고, 의예과는 탐구 2과목 평균, 약학부, 한의대는 탐구 상위 1과목을 반영함
논술 평균점수를 봤을 때 약학부, 한의대는 50점대임.
밑에 부산대 논술 생각하는 수험생 글에 부산대는 기하가 어렵게 나와서 생각해봐라는 댓글도 있던데 기하 문제 버려도 합격한 수준임
(물론 나는 기하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문제를 풀어 봤는데 전국 단위 약대, 한의대였다면 60점대는 되야 합격하지 않았을까?라는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음
수능 최저만 맞춘다면 유리한 게 사실임
수시 원서 한 장 남는다면 여기 써봐도 되는거고 그게 합리적인 선택일 수도 있는건데 부산대 메디컬 쓴다고 과도하게 뭐라고 할 이유는 없지 않나 해서 글 남겨봄
본인 소신대로 지원하길 바람
2025 입시는 의예과 논술 전형 인원이 15명에서 22명으로 증가할 예정으로 의예과 입학이 좀 더 쉬워질듯함
물론 엄청 쉽다는 건 아니고 조금만 준비하면 훨씬 유리하다는 것임 지역인재 전형이니까
그 학생 기준으로 말한 것이었습니다 수학도 2등급 커트라인 딱 나오는 정도에 최저가 터무니없어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물론 최저만 맞추면 지역인재전형이라는 점이나 합격 커트라인이 많이 낮아 기하를 틀려도 된다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럼에도 절대 쉽지 않을 것이라 판단되었습니다
기하버려도 합격할 수 있다? 물론 그랬습니다만 그렇게 된다면 다른 부분에서 메꾸어야 하는데 그 학생이 이 짧은 기간안에 그 능력을 채울 수 있는지도 우려되고 이번년도에도 저렇게 합격점이 낮을 지는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저도 최저만 맞출 수 있다면 다른 메디컬 논술보다 크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제가 "기하때문에 지원하지마라"라고 했다고 말하시는 것 같아 제 뜻을 표명해봤습니다
네 106.101님 조언 듣고 121.140 학생이 앞으로 잘 판단하리라 생각됩니다.
한의가 약대에 비해 유의하게 경쟁률이 낮네 최저도 같은데 학석사통합이라 1년더 길어서 그런가?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한의대 모집인원이 약대의 절반이며 5명으로 매우 적다는 점, 7년 과정, 약대가 한의대보다 점수가 낮을 것이라 생각해서 등의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인원부터가 쫄리긴 하네. 그리고 약대가 학교무관하게 전반적으로 나머지 메디컬보다도 경쟁률이 높게 뜨는걸 보면 확실히 '그나마 점수가 낮을것 같아서(=만만해 보여서)'의 원인이 크게 작용하는거 같긴 하다
부산한의는 인원이 5명이라서 실력과 전사의 마음으로 지원해야지 쫄보는 지원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