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는 2022부터 과학논술은 없애되 수리논술은 전범위출제를 계속 유지함
문제 출제 스타일만 2022 4문제(소문제 8개) 였다가 2023부터 3문제(소문제 6개)로 바뀌게 됨
2022는 전반적으로 미적 위주로 냈는데 평균은 1차, 2차 난이도차이는 좀 있긴 했지만 전반 평균이 50~60점대로 쉬운 시험이 아니었음
아마 이정도면 시험장 체감은 많이 어렵다 였을것
또 경희대는 예전부터 모논을 대충내는 학교가 아니었음 (실제 시험과 모논의 난도차가 크지 않은 학교)
ex. 2022 모논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44
응시자 평균을 보면 시험이 쉽진 않았지
그리고 내는 문제들도 대체로 미적이었음
근데 2023에 갑자기 3문제로 바꾸면서 모논 난이도가 좀 쉬워지되 대신 전범위를 고루 내기 시작함
그리고 2023 시험에서 실제로 난이도가 이전보다 좀 떨어지고 고루 내는 경향이 강해졌지
이때는 2022보다는 약간 평균들이 높아짐 대충 60~70점대 위주
2024 모논은 가히 충격적인 난이도 저하를 보여줌
그래서 설마 이정도로 시험을 낼까 싶었더니 기하에서 뒤통수를 치는 대신 시험 자체는 정말 그 정도급으로 내버림
2022부터 기하는 낸다면 꾸준히 이차곡선을 냈어서 뒤통수를 안쳤으면 전반적으로 점수가 다 높았을텐데 뒤통수를 친 덕에 학과별로 점수가 많이 분산되긴 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점수가 확 올라갔고 인기과는 대부분 90 초반대 정도에는 위치하게 될 정도로 올라감
올해 모논은 난이도는 그대로고 아예 고루 내는것도 아니고 출제영역이 편중되는 현상까지 보여줌
어렵게는 안내지만 대신 뭐 낼지 모르니까 일단 다 준비하라는 메시지일수도 있다고 생각 (물론 모의논술이니까 너무 의미부여를 하지 않는게 좋긴 하고 또 통수를 칠수는 있지만)
작년에는 전반 점수가 높아지긴 해서 난 다시 이전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작년도 변별이 안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모의까지 이런식으로 내는걸 보면 이러한 출제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꽤 있다고 보임
이러다가 기하 확통만 출제할수도있을듯(가능성0이긴하지만)
이번 모논 기하위주였단게 자연계임? 의논은?
의논은 미확인했는데 거기역시 다 준비하는게 맞겠지 아무래도
의논은 내가 체크해봐야겠다 하기야 거긴 그냥 과논까지 완벽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