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는 이번 논술에서 유형1 자전, 유형2 자전을 둘다 뽑고 시험지 유형과 시간대가 다름
유형1 자전 = ku자유전공
올해 오후에 시험이 있고 시험유형이 국+수 조합임 (국 1문항 40점, 수 3문항 60점)
아무래도 문과생 지원까지 고려하다보니 이런 혼종 조합이 나온거 같고 수학도 문과생을 고려해서 공통범위만 내는거 같음
국어논술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는데 인문논술에 나오는만큼 어렵게 내진 않을거로 보이고 너무 개판으로만 적지 않으면(애초에 기본 요지 자체부터 엉뚱하거나 이런거 아니면) 사실 점수편차 자체는 크지 않아서(이건 인문논술 점수를 보면 알수있음) 실제 변별력은 수학에서 날 거라고 봄
근데 401-600자면 적은 분량이 아니긴 하니까 기본적인 글쓰기 자체를 아예 안해본 애들은 부담이 될것으로 보이고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 곤란하니까(ex. 교정법 등) 원고지논술 기초 급조 수업 정도는 듣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수학은 생각보다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성대가 수1, 수2만 내면서 문제 난이도가 확 뛰었듯이)
시험유형은 모의논술을 봐야 알겠지만 인문사회1/2의 1번이 딱 배점도 40%이고 401-600자로 동일해서 아마 이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작년문제를 기준으로 보면 원래 그런식인진 모르겠는데 둘다 1번은 글 제시문 2개를 보고 도표 제시문 1개를 분석하는 시험을 냄
이번에 나오는 건대 논술 가이드북에 설명이 있으면 그걸 참고해서 공부하고 만약 지금까지의 건대 1번문제와 비슷하게 낸다고 하면 인문논술 수업 중 건대 1번에 대한 분석 내용을 선택적으로 들어보는것도 방법인듯
cf. 올해 건대 모의논술에선 이전과 다른 유형을 냄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9942
2023, 2024는 1번이 도표분석이라서 계속 이 유형을 유지할까 했었는데 바꾼거 같음. 올해 인문1, 2와 1번 문제가 같은지도 한번 확인해보고 같으면 이런 유형을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건대 인문논술 강의같은거 한번 보고 가는것도 좋겠지. 근데 어차피 그 글의 핵심 파악을 하는게 중심인건 맞고 밑에 적었듯이 우리는 여기서 점수를 잘받는게 아니라 적당한 점수라도 얻고 가는것이 목표임. 우리는 수학에서 승부를 봐야지
채점기준을 보면
그냥 내 기준에서 보면 1~4는 어느정도 정해진 정답이 있고 내가 그걸 잘 파악해서 적었는지가 중요한거라 엉뚱하게 글을 읽은게 아니라면 편차가 그다지 많이 발생하진 않는 부분이라 생각되고 5가 글쓰기연습 안하면 좀 딸릴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인거 같음
솔직히 글 요지나 자료 파악이 어려운건 아닌거 같고 기본적인 내용 자체가 이상한게 아니면 채점기준상 B 정도 맞을수 있다고 보임
물론 인문논술같으면 B 정도로는 합격이 힘들겠지만 우린 여기서 B 정도만 맞고 가도 충분하다고 봐야지
B를 받으면 40점 중에 대충 6점 정도 깎이는거고 인문논술 잘 쓰는 문과애들에 비해서 최대 6점 정도 뒤지는거니까 이정도면 수학에서 뒤엎는게 충분히 불가하진 않다고 봄
진짜 최악의 경우 D를 받는다 쳐도 16점 깎이는거고 수학 60점 중 16점을 뒤엎는거는 쉽진 않아 보이지만 수학이 빡세게 나오면 가능할수도 있다고 봄(반대로 문과애들은 수리논술 공부를 제대로 안하고 오는 애들이 많을테니까)
과기대랑 달리 건대는 유형2 자전도 뽑는데 이건 기존 시험유형과 같고 시간대도 오전으로 같음
기존에 수의대가 있는 시험지가 난도가 약간 더 높은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엔 전체 통합 시험지인걸 보면 기존 수의대 있는 시험지 난이도 정도로 되지 않을까 싶긴 함
유형1 자전은 일단 공식적으로는 진짜 프리패스 티켓을 주는거지만 유형2 자전은 아래 사진에도 있듯이 추후 과 선택에도 제한요건이 공식적으로 있어서 지원에 고심할 필요가 있어보임
자율선택 또는 학과 정원의 150%이상 범위내 전공선택 이라서 사실상 최대 T/O 제한이 있는 셈이기 때문
그리고 이조차도 또 어떻게 바뀔지 모름.. 애초에 이 정책부터가 급조된거다 보니
이과는 이과 공과 융합 생명 이렇게 이렇게 지원가능한 셈인데 건대는 유형2 자전 중에서도 단과대내 자전이고 생명이 아무래도 비인기과들이 몰려있다보니 점수가 상당히 낮을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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