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재수해서 올해 시립대 컴과 입학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은 나쁘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학벌에 대한 미련이 계속 남게 됐습니다... 근데 수능은 부모님께 이제 지원받으면서 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 객관적으로 정시로 서성한 공대 이상은 못 갈 거 같다고 판단돼서 수리논술을 준비해 보고 싶습니다. 근데 각잡고 준비한다기 보다는 붙으면 당연히 좋고 안 돼도 크게 실망 안하고 시립대 계속 다닐 거 같습니다. 근데 논술 학원은 비싸기도 하고 2학기는 휴학 불가라서 아마도 안 다니게 될 거 같아요~ 그래서 독학으로 수리논술 준비해보고 싶은데 독학으로 뚫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도전을 해도 좋을 지가 계속 고민됩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으면 인강이랑 교재 사서 학교생활이랑 병행해서 공부하고,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거나 의미가 없다면 그냥 시립대 계속 다닐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작년 수능에서는 미적분 선택해서 백분위 99 받았습니다~ 확통도 베이스가 있고 기하는 없습니다..)
논술합격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독학으로 서성한 이상 원하는건데 좀 힘들다고봄
아 확실히 힘들긴 하군요..ㅠ 답변 감사합니다!
연고한 기출풀어보고 결정하셈
네 일단 성균관대 한양대 연세대 에 3개 기출은 함 풀어보고 진단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난 그냥 다니는게 나을거 같음
확실히 쉬운 길은 아니긴 하니깐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또 가능성이랑 별개로 시립대 정도면 충분히 좋은학교고 거기에서 학교를 잘 벗겨먹으면서 역량을 기르는게 중요하다고 봄. 고3이 아니라 이미 재수를 한 상태인 것도 있고. 만약 그래도 입시를 해본다면 화이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시립대 다니는 게 뭔가 더 옳은 거 같아 보여용.. 근데 제가 학벌 컴플렉스가 심하다는 걸 저도 올해 알았어요..ㅋㅋㅠㅠ 뭔가 계속 남을 거 같은.. 근데 이것도 곧 없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일단 객관적으로 저의 상태를 점검해보고 도전할지 말지 신중히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갤주님!
학점 관리하면서 독학으로 한번 해보는건 괜찮아 보여요. 단, 꼭 학점 관리하면서 - dc App
저도 지금은 이 생각이긴 합니다.. 다만 가능성이 어느 정도 보이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서 고민이 되네용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