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시로 경기도에 있는 대학 다니다가 과가 잘 안 맞는것 같아서 1달전 자퇴하고 재수하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좀 특수한 과라 전과, 복전에 제한 있고, 과가 안 맞아서 자퇴)

원체 고등학교때도 중학교때도 수학에서 손을 뗐었던지라 수 2 시발점 + 쎈으로 풀면서 현역때보단 확실히 이해가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근데 여전히 중간중간 수 상, 하 개념이 비어서 더이상 진행이 안 되는 것 같아서 1주일 전부터 수 상 시발점을 풀면서 개념을 보는중에도 중학교 개념이 비어서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민중인게
1. 일단 억지로 밀어서 수능을 본다
2. 중학수학부터 다시 잡아서 논술을 보고 안되면 내년에 수능을 본다

정도 고민하고 있는데 중학수학부터 보려면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능 목표는 3323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