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9AV6jZx-8A?si=f3X0jIzHdR4vcJc9
표는 저작권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url 타고 들어가서 보는게 나을거 같음
참고로 나는 이사람과 전혀 관련이 없음
아래는 내가 첨언하는 내용
학교별 난이도를 표시했는데 학교별 난도 표현해놓은 자료는 몇몇 보이지만 출제영역별로도 나누어놓은게 좀 신박해서 참고해봐도 될거같아서 가져와봄
사실 나도 이런 자료를 만들어볼까 생각은 했었지만 내가 전문강사는 아니니 이런거까지 하긴 힘들고 애초에 난이도라는거는 주관적인데다 수능처럼 나름대로 공인된 집계자료 등도 없기도 하고..
그래도 내가 원서지원시에 참고해볼만은 하고 결국 중요한거는 난이도가 쉬우면 합격이 쉽다기보다는 대신 그만큼 점수가 높을 가능성이 높으니 최근 결과들이 어떻게 나왔는지 시험문제 풀어보고 매칭해보는 것은 반드시 필요
또 내가 논술공부를 할 시간이 정 없으면 공부를 좀 덜해도 문제스타일이 수능하고 유사해서 수능실력하고 연관이 깊은 학교 중심으로 선택하는것이 좋은데 (대신 확기 준비는 얄짤없음. 작년기출 기준으로 보았을때 확기를 급조하는게 어느정도 먹히는 학교는 건동홍 정도가 한계임, 경희는 문제는 안어렵지만 경향상 랜덤출제 가능성이 높고 중대, 시립대 정도부터는 확실히 빡세게 내는 편이고) 그런학교들이 뭔지 확인해주는게 원서쓸때 도움이 될수 있음
그래도 이 표만 보고 하지말고 문제를 직접 풀어보고 하는 것이 좋음
가령 동국대는 이 표에 '제시문의존형'으로 분류돼있는데 맞긴 하지만 제시문 독해를 못하면 못풀거나 그런게 아니라 제시문에 제시된 개념이 문제풀때 이용된다 정도만 알면 되는 정도고 문제스타일 자체는 수능스타일이라서 확기만 기초적인 정도만 해뒀다면 써보는 것이 나쁘지 않음
개인적으로 그 표에서 제시문의존형+수능형 학교들이 논술공부를 많이 안한 애들이 지원하기 좋아보이는 학교들이고 다만 제시문의존형의 경우에는 학교별 특징 연습이 좀 추가로 필요한 것은 맞음 (특히 숙명여대 이런데는 제시문독해가 최소 절반을 먹고들어가는 학교, 아주대가 오히려 요즘은 그런 경향이 덜해지는듯한)
또 내가 논술병행하기도 부담스러워서 논술공부를 거의 못하더라도(다만 이 경우는 당연히 논술에는 거의 기대를 하면 안되겠지) 서술이 익숙하지 않다면 서술연습은 조금씩이라도 하는게 필요함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 딱 하나만 한다면 보통 가장 가성비가 좋은게 서술연습임
서술연습도 누가 옆에서 첨삭 등으로 봐주는게 가장 최적인건 맞지만 혼자서 하는게 아예 불가한것도 아니기도 하고..
하여간 전반적으로는 표 내용에 난 공감하고 요즘은 상위권 학교들이 전반 난이도가 높고 전범위를 고르게 내고 논술준비를 따로 하지 않으면 불리할수 있는 형태로 문제를 출제하는건 맞기 때문에 결국 상위권 학교일수록 논술 공부를 따로 해야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고 내년부터는 한양대 최저 신설로 사실상 상위권 학교를 노린다면 논술 올인은 일반적인 선택지는 아닌 상황임
다만 그 미만을 중심으로 노리고 애초에 정시가 인서울급도 힘들 정도로 주요 1~2과목 이상이 박살이 난 상태에서 수학이 그래도 어느정도 나오는(2~3등급) 상황이라면 논술 올인이 상당히 좋은 선택지가 될수 있음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