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에 모집했던 상담 봐주는 갤러중 한명이 광운대 모논 친거 피드백해달라고 연락을 줘서 피드백을 해줌
한 내용을 올려도 된다고 해서 올려봄
모논 결과는 82점, 응시자중 상위 5.5%
개인적으로 작년 오후랑 난도가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정도라 작년 결과(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9547)를 고려해보면 인기과 기준으로는 아슬아슬하게 합격권 정도의 점수로 생각됨
문제(참고용), 작성 답안 및 학교 피드백은 아래와 같음
[1번]
2-1번에서 2점 감점
[2번]
2번은 채점자가 전반적인 평을 상당히 많이 남김
감점은 1번에서 1점 감점, 3번은 점수 없음(적은 것에 대한 부분점수 부여 x), 4-1은 3점 감점, 4-2는 4점 감점
나의 피드백은 아래와 같음
[전반적인 부분]
# 글씨
글씨때문에 문제가 생길정도는 아니긴 하나 답 등 중요 부분 정도만큼은 마지막 검토할때 글씨를 고치는 것이 추천됨
# 서술 전에 검토하는 습관 필요
전반적으로 내용 지우고 하는 것들이 많음 -> 이는 보통 머릿속에 풀이과정이 제대로 들어가있지 않은 상황에서 급하게 적다가 실수가 많이 나는 경우가 많음
답안 전반적으로 깔끔하지 않다는 인상을 받기 쉬움
연필 쓰는 학교면 그나마 다행인데 볼펜 강제 학교의 경우 문제가 생길수 있고 답안 다 적어놓고 나서 발견할시 상황에 따라 대참사인 경우도 생길수 있음
풀이 적기 전에 실수 확인 및 내용 remind를 하는 목적으로 검토를 하고 서술을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을 추천 (처음에는 느려보여도 이게 더 결과적으로 좋은 경우가 많음)
# 감점 요인을 줄이는 것이 필요
시험이 쉬운 상황에서 1~2개 문제를 못 풀어버리게 되면(갤러의 경우 대문제 2의 3번 및 4-2번을 일부 풀지 못함) 경합권으로 곧장 가버리게 되고 그러면 결국 푼 문제에서 얼마나 감점을 받았는지, 그리고 그나마 어려운 문제에서 부분점수를 받아낸 것이 있는지에서 합/불이 갈리게 됨
애초에 확실히 다 잘 푸는 것이 당연히 가장 중요하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감점을 최대한 덜 받고(감점요인을 최소화하고) 못푼 것에서 최대한 부분점수를 많이 받아낼 수 있는 것이 중요
1, 2점이 아까운 상황에서 대문제 1의 2-1번의 경우 실수를 안했으면 감점을 피할수 있었기에 아쉬우나 그 외에는 단순 실수는 보이진 않음
또 제대로 풀었는데 서술적인 부분에선 감점받은 부분은 거의 없고(대문제 2의 1번, 4-1번 정도라고 생각됨) 못 푼 문제에서 부분점수를 받기 위한 시도는 잘 하였음(2-3은 점수를 주지 않았지만 2-4-2는 충분한 점수를 얻었음)
다만 전반적으로 잠재적인 위험요소들(여기선 감점되진 않았지만 상황에 따라 감점을 받을수도 있는 요인들)이 중간중간 보여 향후 서술연습 시 감안 필요
[1번]
결론부를 확실히 적어주고, 중간중간 주어가 모호할수 있는 상황에서 주어 생략 등은 하지 않는 것을 추천
2-2의 경우 재진술이 필요한 내용을 빼먹음
-> 감점을 받진 않았으나 사소한 것일지라도 상황에 따라 감점요인이 될수도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필요
[2번]
2번은 귀찮아서 작성내용 복붙
4-2 도함수 불연속 아님?
ㅇㅇ 그래서 틀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