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중앙대>
곧 의무병으로 군대 가는 영재고 출신 의대 졸업생인데 원래 수학 좋아해서 시간 되는 김에 모의논술 응시해 봄.
현역 때는 논술 한 번도 응시해본 적 없어서 궁금했거든
중앙대는 검색하다가 구글에 링크 뜨길래 응시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고등학생만 대상이더라고? 그래서 답안 제출 취소하려 했는데 안 돼서 그냥 놔뒀는데 채점도 해주더라 ㅋㅋㅋㅋ
느낀 점이 문제가 옛날 논술보다 쉬워진 거 같아서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게 중요한거 같음
예전에 kmo 같은 수학경시 준비했거나 영재고, 과학고 학생이면 최저 맞추면 굉장히 유리할 거 같다고 느낌
영재고가 유리하다고 느낀 이유가 애들이 수학 자체를 좋아하고 많이 공부하는 것도 맞는데 학교 시험이 올 서술형이어서 평소에 서술 연습이 됨
옛날 시절의 연대 논술이나 서울대 특기자처럼 문제가 엄청 어려우면 학교 상관없이 다 같이 못 푸는데 요즘처럼 문제가 적당히 어려우면 서술하는 능력도 점수에 중요할 거 같음 ㅇㅇ
평소에 증명이나 문제 풀 때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따져보는 연습을 하면 도움 많이 될 거 같음
다들 팟팅하고 좋은 결과 있기를
넵
이 ㅅㅂ 영재고 출신이면 걍 자존감 채우러 갔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