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가 여기에 빠진 이유는 최저기준 때문임

일차적으로 시험범위+최저기준으로 분류가 되는 상황에서 중대는 서성한 쪽이랑 붙는게 더 맞는 상황


시립대는 사실 이 라인대에 속해있는건 맞지만 대신 얜 컨셉이 확실해서 별로 문제가 없음

시립은 수능전이므로 애초에 정시로는 안되는 애들이 쓰는데 최저x 이므로 논술올인 하는 애들이 부담없이 쓸수가 있고 실제로 붙는 애들도 조사를 안해봐서 모르지만 문제 수준이나 결과 점수를 보면 올인한 애들(적어도 논술비중이 높은애들)의 비중이 높을거라고 생각됨

올인을 한다면 어차피 확기도 일정이상은 할거고 연대를 제외하고 대부분 올인러들의 그 다음 선호 선택지는 현실적으로 시립대or경희대 이기 때문에 별로 문제가 없는거지


사실 이 라인대가 논술입장에서 상당히 애매한 구간이긴 함

그 아래는 거의다 미적까지만을 요구하는데 여긴 전범위를 요구하고 최저기준도 2합5긴 하지만 있고(그와중에 홍대는 3합8이고)

또 수능직후에 시험이 몰려있어서 수능이후 준비하는데도 한계가 있고(그와중에 홍대는 수능전이고)



어쨌든 이 4개 학교가 올인이 아닌 애들 입장에선 참 애매하다는 생각은 듬

선호도가 낮은 학교가 아니고 상위권 중에서도 홍대가 아니면 보험으로 쓰는애들이 꽤 있기 때문에 얘네들이 수능망치고 시험장에 나타나는 애들이 생각보다 있어서 합격이 쉽지는 않기에 준비를 덜해가기에는 쫄리는 학교이고..

결국 어느정도는 운빨에 맡길수밖에 없다고 생각됨


이들중에서 굳이 따지자면 경희대랑 홍대는 어느정도 경향성이 확실해진 면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냥 얘네는 확기를 해두되 쎈 b 정도(=기본개념+기본유형)로만 빠르게 훑고 지나가는 정도로 하면 된다고 봄

특히 홍대는 최소한 작년 기준으로는 개념조차도 거의 안보고 가도 무방한 수준이었음

-> 작년 문제는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8871 참고 (지장있는 문제가 이산분포->연속분포 바꾸는거 알긴 해야하는 2-3번 정도?)

재작년까진 이 정도는 아니었고 올해도 이런정도로 확기를 낼거라는 보장은 물론 없으나 홍대는 나머지 3개학교와 달리 논술 합격 난도가 떨어질만한 요인밖에 없기 때문에(수능이전, 최저높음) 만약 그렇게 안낸다해도 합격에 영향이 없을가능성이 높음

괜히 2022부터 문제 난이도가 지속적으로 하락한 것이 아니라고 보이고 내가 정말 확기할 시간이 없으면 홍대 특유의 문제스타일에 익숙해지는게 더 남는 장사일수 있음 + 쫄리면 개념만 급조해서 가든가(최소한 E(X)같은 용어까지 모르는건 곤란하니..)


다만 경희대의 경우에는 약간 쎄게 나오는 문제가 있긴하니까 시간이 좀 나면 수능기출 수준도 풀어보면 좋긴한데 사실 그러긴 쉽진 않을거같고.. 작년 3-2같이 조금 빡센게 나오더라도 내가 기본유형 배운걸 잘 확장해서 풀어낼 수밖에 없다고 봄(못풀정도의 난이도차가 있는건 아니고 다행히 시간여유도 많은 학교니까)

내가 생각한 내용은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9689 참고


건대 동국대가 지금까지 나온걸 보았을때 조금 미묘할수 있다고 생각

물론 최근 기출들에서 선호하는 파트들이 보이는건 사실이지만(ex. 건대 중복조합, 동국대 이차곡선) 이건 언제든지 틀어버릴수 있다는 생각이 듬

이 학교들은 물론 전범위 쎈을 해두면 좋긴한데 시간이 정 없으면 내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방안은 3개년 기출에서 나온 기출 파트들의 기출에 나온 수준에 맞게 준비해 가는것 정도?

수능직후에 급조할 자신이 있으면 그렇게 해도 되고 너무 쫄리면 조금이라도 그 파트들 만이라도 공부 미리 해두고 수능직후에 다시 보고 이런 식으로..

예상에서 벗어나면 사실 너만 망하는건 아니니까 다 준비해온 소수의 애들이 너가 지원한 학과에는 별로 없기를 기도메타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