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내가 약간 내용을 보긴 봐서 리뷰를 예시차 한번 해봄

당연히 내가 꼼꼼하게 보고 다 풀어보고 이런건 아니고 대략적인 느낌을 본거에 가깝기 때문에 잘 공부한 갤러가 써줄수 있으면 더 좋을거 같음


저자인 강사가 수업에서 이 책을 쓰는건진 모르겠는데 맨앞에 커리큘럼이 나와있고 1편은 난이도 하~중, 3~6월에 하는게 추천되는걸로 적혀있음

1편의 목적은 수리논술 기초 + 수학1

시중용 책이 총 3편까지 있는데(4편은 현강용) 2, 3편이 미적 위주

쪽수는 본문 146페이지 + 해설 54페이지 = 총 200페이지


개인적으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 중 하나는 문제 난도를 책정해놓은거라 생각함

사실 상위권대 준비하는 애들 아니면 대부분의 강의, 독학서들의 난도가 많이 높아서 부담될수 있다고 보는데(대부분 어려운 문제들로만 구성) 이 책은 좀 할만한 문제들도 중간중간 넣어놓고 난이도선별이 되어있어 1회독때는 어정도까지, 2회독때는 저정도까지, ... 좀더 풀어보고 이런식으로 하기 용이하다고 생각함

난이도가 별1개 ~ 5개까지 있고 설명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공감되고 1편에는 별 4개 이상 문제는 많진 않은거같음

내가 모의 3~4등급대면 별 3개 문제만 돼도 상당히 어려운것들이 꽤 있어서 1회독때부터 하긴 쉽지 않을텐데(물론 도전은 해보고 아무생각도 안들면 풀이 보지 않고 넘기고 2회독때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됨) 대신 별 2개까지 문제들도 꽤 있어서 너무 배제하지 않고 학습이 가능


1권의 구성은

[1] 기본내용 (답안작성법, 공부방향)

[2] 증명법 (주로 간접증명법)

[3] 도형 (수1 도형 중심)

[4] 삼각함수와 수열

[5] 관련 최근기출 일부


이렇게 돼있고 여기서 또하나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게 가장 크다고 생각)은 기본컨셉에 해당하는 [1]~[2] 파트가 상당히 충실하게 적혀있고 특히 고3 3월 당시에는 모의 3~4등급대 정도 애들의 경우 사실상 미적이 논술에 들어가도 될 정도로 잘 안잡혀 있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논술교재들이 연습문제 대부분을 미적으로 깔아놓으니까 내가 설령 3월부터 논술을 하고 싶어도 논술학습에 들어가기 거부감이 들수있는데, 이 책은 수1으로 논술 기본내용을 연습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이런 애들도 3월에 시작해도 부담이 덜하게 되어있다는 것이라고 생각

논술이 어떤 컨셉인지 이해하는 것은 빨리 잡아놓을수록 좋거든


중간중간 굳이 이것까지 있어야하나 싶은 내용도 있긴 한데 대부분은 충분히 필요한 내용 위주로 담아놓았고 과한 것은 크게 없어보임

또 어차피 어려운 내용은 내 수준에 맞게 1회독때는 패스해도 상관 없는거고 (그 뒤에는 조금씩 넓혀가면서 봐야겠지)



만약 내가 3월부터 논술을 할 생각이 있고(꼭 올인이 아니더라도) 학원, 인강을 갈수있는 상황이 아니거나(주변에 없거나 내 수준에 맞는 반이 없거나 등) 할 때, 특히 내가 모의 3~4등급대 정도라면 이 책으로 입문하는 것이 괜찮은 선택지가 될수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