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출처: https://blog.naver.com/haoori/223209176696?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경쟁률은 [1]전일 10시 -> [2]17시 -> [3]당일 12시(마지막공개) -> [4]마감(18시) 순
학과 나열은 최종등록자 평균점수순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9152)
속도1~3은 각각 [1]->[2], [1]->[3], [1]->[4]로 갈때의 원서속도를 의미 (클수록 빠름)
비율1~3은 각각 [1]~[3]의 [4]에 대한 원서수 비율을 의미
맨 오른쪽 노란색은 비율의 평균
원래는 가중평균을 매겨야 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단순평균을 매긴거지만 대충보기엔 무리없을듯
당일날 12시에도 실제 전체원서의 절반정도만 원서가 넣어진 상태고 마지막 6시간에 나머지 절반이 참여한다고 볼수있지
이 사진은 경쟁률순으로 내림차순 정리를 시간대별로 한것(왼쪽부터 [1]전일 10시 -> [2]17시 -> [3]당일 12시(마지막공개) -> [4]마감(18시))
막판변동이 어땠는지 순위변동이 좀 있는곳들 중심으로 내려간데는 파란색, 올라간데는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
보면 마지막 공개기준 경쟁률 상위권과 하위권은 이후 변동이 크진 않고 중간 학과들이 각축전을 보이고 있음(이건 기존에 얘네들의 경쟁률의 절대적인 차이 자체가 적다보니 아무래도 순위변동이 쉬운 측면이 강한듯)
명확하다고 하긴 힘들지만 대체로 막판에 순위가 상승하는 경우는 그 과의 인기도에 비해서 좀 낮은거같다? 싶으면 뜨는거 같고(ex. AI, 반도체, 정보정자신소재), 반대의 경우에 내려가는거 같음(ex. 유전공, 우주, 식품공, 스마트팜)
물론 이걸로 설명할수 없는 것들도 꽤 많아보여서(ex. 한약학은 인기도에 비해 순위가 그다지 높은편은 아니었는데 막판에 더 떨어짐) 일반화하긴 힘들어보임
학과가 워낙많아서 정확히 무슨학과인지 파악은 힘들듯
위의 경쟁률 순위변화에서도 보이듯이 마지막([3]->[4])에 그래프 교차(순위변동)가 엄청나게 어지럽지
이 작업을 한건 시간대별 경쟁률 변화가 어떤 양상인지, 그리고 여기에서 혹시나 점수와 연관된 유의미한 지표(index)를 뽑아낼 수 있는지 확인해본 건데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점수와 연관된 유의미한 지표를 뽑아내기가 쉽진 않아보임..
가령 내가 생각한 가설 중 하나는 '초반에 원서지원률이 높은 과가 점수가 높을까?' (애초에 자신있는 애들이 초장부터 지르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고 생각한) 을 보려면 해당 데이터에서는 비율1(최종 지원자들 중 전날 오전 10시까지의 지원자의 비율)을 보면 되는데 대충 색상분포로만 보았을때는 특별히 규칙성이 보이진 않고 실제로 통계를 돌려봐도 p=0.15>0.05라서 유의하지 않기도 하고 설명력도 굉장히 떨어져서(3%) 의미가 없음
;; 파딱님 너무 정성이신거 아니에요;;?
작년 데이터가지고 조작을 해보면서 혹시나 유의미한 부분을 얻어낼수 있는지 실험하는 과정에서 올리는 것 ㅋ
하 시발 ptsd오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