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결과글이 사실상 중대말고는 다 끝났는데 오류사항 및 추가해야 할 사항들이 있어서 설명글(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9717)에 추가해둠
애초에 몇가지의 사례들가지고 한거라서 일반화할수 없는것은 원래 인지하고 있는 문제이지만 내가 글에서 잘못 적거나 놓친것은
1] R과 r의 혼동 -> 사실 큰 문제는 아님
2] R^2(설명력)의 의미에 대한 설명 누락
3] p값의 누락 (일부의 사례의 경우는 모델이 유의하지 않음)
정도
하여간 이런 사항까지 고려하면 결론적으론 경쟁률에 목맬 필요는 없다는 것이 더 명확
그럼 점수가 낮은 학과를 알수는 없는가?
통계적인 관점에선 그렇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고 굳이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말하자면 최근 데이터상 계속 하위권에 머무는 학과를 선택하는 것 정도
그러나 선호도가 하위권이라고 해서 항상 점수가 하위권에 머무르는건 아님
가령 평소 실력이 안좋더라도 그 시험은 요상하게 잘보는경우가 충분히 있을수 있고(즉 각종 변수의 개입이 충분히 있을수 있고) 따라서 그 학과가 선호도가 낮은 학과라서 설령 온 애들이 평소 실력이 전반 다른 학과보다 떨어진다 해도 시험점수 역시 그렇게 나온다고 할수는 없음
따라서 최근 데이터상 지속적으로 낮은 학과를 찝으면 이번에도 낮다라고 확신할수는 없음(마치 도박사의 오류같은 느낌)
그래도 아예 무의미한것은 아니긴 하니까 내가 정말 학과 무관하게 붙는게 중요하다 하면 해볼만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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