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과학폐지 & 전범위출제 전환(확통 추가) & 최저 완화 긴 하지만 점수가 많이 올라서 문제가 어땠는지 한번 봄
얘넨 1번을 항상 확통을 내는데 2022, 2023에는 확통을 안넣어서 작년에는 고1 내용으로 냈는데 이제는 막 중복조합 이런거 낼까 했는데 사실상 확통 내용은 몰라도 되는 수준 (기댓값이 뭔지만 알면 되는)
근데 올해는 또 어떨지 모르지
그냥 시키는대로 하면 되지만 결국 무지성으로 각 경우를 다 일일히 파악해야 하고 논술이니까 계산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나름대로 틀을 갖춰서 내용을 기술을 해줘야하니까 굉장히 빡치는 문제인거 같음
2-1은 공짜
2-2는 문제가 길어서 엇 해보일수 있지만 거의 공짜문제임
제시문도 사실 이정도면 굳이 안줘도 되는데 매우 친절하게 줌(원래 주는 학교이긴 하지만)
2번은 많이 쉬워서 3번에서 좀 변별하나 했는데 3번도..
2, 3번에서 만약 틀린게 있다면 합격에 지대한 지장이 있을 수밖에 없을 듯함
차라리 1번에서 중간에 좀 감점당하는거면 몰라도
과학대신 들어온 최고배점 문제가 그나마 변별력 문제로 나왔네
다만 4-1은 사실상 기하에서 배우는 공간도형 지식(삼수선 등)이 없어도 괜찮은게 세 변의 길이를 구하는 과정이 전부 중학 평면도형으로 설명이 됨
기하를 하지 않았어도 잘 관찰해서 쫄지 않은게 중요한 문제
4-2는 제시문에서 포물선의 정의를 주긴 했지만 포물선을 아예 모르는데 이거보고 문제푸는건 거의 불가하고..
기하적인 부분은 쎈만 해도 나오는 유형 문제에 불과하고(그냥 PF=PP', QF=QQ') 그 외 부분은 그냥 고1 수학 문제
만약 기하를 정말 최소한의 공부도 안했다면 4-2는 직접 노가다를 해야했을텐데 그렇게 해서 풀수있는진 모르겠지만 풀었으면 ok, 그게 아니면 중간에 적당히 가다가 말았을텐데 그래도 부분점수는 일정정도 받을방법은 충분히 있으니(가령 P, Q 좌표 설정후 연립해서 근계 쓰는것만 적어도 부분점수는 얼마 줄진 모르겠지만 줄거니까) 내가 그걸 잘 받아냈느냐가 중요할듯
즉 합격점수를 고려하면 1~3에서는 일단 못푼게 있으면 합격에 매우 지장이 있었을거고 다 맞고 감점이 거의 없었거나 일부 답이 틀리더라도 단순 계산실수 정도에 그쳤다면 감점이 크진 않을테니 결국 4번이 변별문제인데 4-1은 풀어낼수 있고, 4-2는 부분점수까진 받아낼수 있으면 대부분 학과의 합격권에 드는것은 지장이 없었을것 같음
내가 오후는 문제를 안봐서 모르겠고 내년에도 이런 난이도 & 이런 정도의 확기로 낼진 모르겠지만(난이도는 조금 올릴거 같긴 함) 현실적으로 일정 이상 내면 어차피 다같이 잘 모르기 때문에 확기 공부를 못했다고 안쓰기보단 중대는 최소한 수능이후에 시간이 약간 있으니 그때 최소한의 것은 급조가 가능하고 그 외 부분은 수능하고 유사도가 매우 높으니(증명 문제도 안내고 논술 특화된 내용이 필요한걸 내지도 않고) 본인이 서술에 큰 문제가 없다면 수능실력이 중요하다고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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