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인터칼리지를 오후2나 못해도 오후1에는 넣고 최저를 안넣으려 했을거야
최저x 인데 얘만 최저를 갑자기 만든게 좀 이상하잖아?
문제는 여기엔 도저히 넣을자리가 없는거지
작년에 오후2는 원래 4개과였는데 에너지가 빠지고 반도체가 이번에 신설되면서 들어옴
이 4개만해도 인원이 너무 많음. 인원도 타과보다 좀더 많은편인데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화공을 넣었지 않느냐? 라 할수있는데 이건 오후1이 다른시간대에 비해 너무 비대해서 어쩔수없이 뺀 것으로 보이고 화공은 4명밖에 안뽑아서 별로 큰 부담은 없음
결국 인터칼리지는 어디에 넣든 타과 몇개 합친인원이라 인원폭발이 날수밖에 없고 그나마 작년에 비해 오전 학과가 많이 없어졌기 때문에 오전에 넣게 된거라고 봄
근데 오전에 최저없이 넣기에는 얘네도 부담스러웠는지 최저를 넣어서 실질경쟁률을 낮춰서 변별력을 유지하고자 하는거지
오전은 기존에도 오후 시험보다는 좀 쉽게 내기도 했고 이번에도 인기과로 생각되는 인터칼리지를 넣었지만 최저로 난이도보정을 했기 때문에 경향이 달라질 이유는 없어보임
논술공부를 별로 안한 수능중심 애들은 오후2를 넣기보단 차라리 인터칼리지 넣는것이 나아보임(오후2는 아무래도 논술올인 실수들이 꽤나 있다보니)
또 첫해인데다 아직 불확실한 부분이 있다보니(입학처 말대로라면 우리가 생각하는 프리패스 자전이긴 하겠지만) 생각보다 빵꾸날 가능성도 낮은건 아니기도 하고
다만 작년에는 오후1, 오후2도 논술준비를 따로 안하면 건드리기 힘들겠다 느낌의 문제를 딱히 내진 않긴 해서.. 근데 원래 재작년까지만 해도 오후1, 2는 수능준비만 한애 입장에선 까다로운 문제들이 좀 있었거든
아 융전이랑 고민 존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