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이 아니라 커트라인으로 공개한걸 유의

오후에 대부분의 인기과가 몰려있는걸 감안해도 오전이 오후보다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됨(당장 오전에 있는 인기과인 전기전자와 오후에 있는 비인기과인 건설환경을 비교해보면 알수 있지)

내가 대충 풀어봐도 오전이 더 어려운건 확실해보임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9664 로 생각해보면 오전은 곡소리가 많이 났을거 같고 오후는 무난~약간 어렵다 정도의 분위기였을 것으로 생각

원래는 중대처럼 인기과가 몰려있는 오후를 좀더 어렵게 내는걸로 알고있는데(그렇게 큰 차이는 없지만) 출제진이 생각한 난이도와 체감난도가 미스매치가 있었던거 같고 올해는 어떨지 모르지


성대가 수1, 2로 시험범위가 좁아지고 과학도 삭제되면서 문제가 과거보다 확실히 어려워졌고 문제 연계를 잘 생각해서 풀어야 하거나 서술이 까다로운 문제도 생각보다 많아졌기 때문에 논술 준비를 착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임


특히 의대의 경우 커트라인이 저정도일 정도면 거의 완벽에 가깝게 풀어야 합격이 가능했을 것으로 보임

문제를 제대로 다 푸는것만 해도 타임어택이 심한 학교라 서술은 내가 신경써서 시간 들여서 할 여유는 전혀 없고 그냥 손 가는대로 정신없이 해야할텐데 기존에 내공이 많이 쌓여 있어야 큰 문제없이 가능하겠지

오후도 오전정도로 냈다면 의약대도 이보단 소폭 점수가 감소할순 있었을거로 보지만 특히 성대의대의 경우 어차피 굇수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평균점수는 감소하겠지만 합격컷에 있어선 별로 큰 차이를 불러오진 않았을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