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쓰는데가 유형1 자전인지, 유형2 자전인지 확인

학교마다 논술에서 유형1, 유형2 중 뭘 뽑는지가 다르고 두 유형을 논술에서 둘다 뽑는 경우는 이름은 비슷한데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조심해서 써야함

가령 건대는 유형1, 유형2 둘다 논술에 있지만 과기대는 유형1만 논술에서 뽑음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프리패스 자전은 유형1 자전임

유형2 자전은 제한요건이 있음(해당 단과대 내에서만, 일정이상 인원 초과시 경쟁 가능성)


# 선발방식이 타 학과와 차이가 있는경우 유의

내가 확인해보기로 한양대, 건대, 경북대 정도가 좀 이 부분에서 유의해야함 -> 자세한건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20595 

한양대는 타과와 달리 최저가 있음(내년에는 다 생기긴 하지만 -> 이러면서 내년엔 건대처럼 자전이 아예 독립될 가능성이 있다고봄, 비인기과 중심으로 몰려있는 오전에 둘 이유가 없거든) 

건대는 유형2 자전은 일반과랑 차이가 없는데 유형1 자전은 인문+수리논술이라는 혼종시험으로 시험침

경북대는 인문/자연 나눠뽑는데 인원구분을 안해놔서 유불리 등이 어떻게될지 애매함(즉 아무런 제한장치가 없다면 이론적으로는 인문에서만 뽑힐수도 있음, 물론 그럴린 없겠지만), 경북대는 문제점을 예상 못한건지 의도한건지 모르겠지만 설계가 문제가 있는것 같음


# 합격점수?

일반과랑 같이 뽑는 경우야 뭐 다른 조건에서 차이가 없으면 상위권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건 거의 자명할거고.. (특히 유형1 자전의 경우에는)

좀 예외적인 논의를 해볼필요가 있는 경우는 논술에서 일반과(개별선발)를 좀 줄이고 자전을 만든수준이 아니라 아예 일반과는 티오를 없애거나 사실상 없앤 경우가 있고 내가 알기로는 과기대, 단국대가 그런 경우임

이 경우 합격점수가 어떻게 될것인가.. 에 대해서 내가 과기대의 경우에는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9783 에 적은바가 있는데 결론은 사실 모르긴 함

가장 큰 이유는 링크글에서도 적었듯 과기대의 경우 컴공처럼 경쟁률 및 합격점수도 높은 학과에 지원했던 애들이 올해 자전처럼 통합선발 기준으로는 합격했을 애들이 꽤나 많았을수 있다는 것

문제는 전체 지원자의 점수분포는 모르니까 그런 애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른다는거지

만약 당시 컴공 응시자 673명 중 합격판정을 받지 못한 10등~673등까지 애들 중에서 한 50등까지 점수가 대충 90점 이상이었다고 가정해봐(물론 1~9등까지 평균점수가 94.8이라 이정도이긴 쉽진 않겠지만 시험이 쉬우면 특정 점수영역대에 모여있는 경우가 많으니)

컴공뿐 아니라 몇몇 이런 학과들에서 그런식이라면? 얘네들만 모아도 자전 선발인원이 넘어버림

즉 학과 인기도에 따라서 점수분포가 극단적으로 다를 가능성이 있다보니 각 학과별 합격자의 평균점수 자료만 가지고서 추측하는 것은 실제보단 무조건 과소평가되어있다고 봐야지

자료에 나타나지 않은 인기과에서 떨어진 고득점자들이 꽤 많을수 있는 반면 비인기과 저득점자들은 고려되어 있으니까

하여간 각 학과의 점수들의 평균 정도겠지? 라고 보긴 어렵고 실질적으론 기존 인기과 결과보다 약간 낮게 나오는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