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마다 과마다 시험범위가 정리하기엔 너무 다양&많아졌고 이 내용은 어차피 다른 사이트 뒤져보면 어딘가엔 있을거라서 굳이 나는 조사를 안하긴 했는데

메가스터디 자료(김종두T)가 좀 상세하면서도 시험범위가 보기 편하게 정리돼 있어서 갖고와봄


[최저X 대학 및 약술형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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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술형 학교는 전부 수1, 수2만 봄(주황색 색칠된 학교가 약술형)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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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중심인 애들이 주로 관심있을만한 학교는 상위권 학교들 중에서 확기를 안보거나 덜보는 학교일텐데 대충 정리해보면


[메디컬]

1. 가톨릭 의약

확통을 내긴 하지만 대비가 불가할 정도는 아닌거 같고 안낼때도 있고


2. 가천의

완전 정시중심인 애들 대놓고 타겟팅한 학교

모논이나 시험시간을 고려하면 수능킬러문제 서술형변환일 가능성이 높아서 논술공부를 제대로 안했어도 내가 기본적인 서술에 익숙하다면 해볼만한거 같음

물론 수능식 문제 중에서도 답만 내는거랑 '제대로' 푸는거랑은 난도차가 있는 문제들도 있으니(대표적으로 2024 6월 미적 28번같은, 얘는 야매로 풀라해도 어렵긴 하지만) 그런 문제 내면 또 변별포인트가 되긴하겠지


3. 경북대 메디컬, 아주대 의약

아주약을 제외하곤 과학논술이 추가돼있는게 변수


4. 인하의

논술준비 따로안하면 풀기힘든 변별력 문제가 있으나 얘는 대신 수능이후 준비시간이 충분한것이 장점 


5. 숙명약

올해 새로 생겨서 어떨진 모르겠지만 숙대 특유의 양식 적응이 중요해보임


[일반학과]

1. 성대

일반과 상위권 중에선 성대가 깔끔하게 범위가 확기가 안들어가는데 대신 문제가 어려움


2. 그 외

건동홍 이상은 거의다 미확기 전범위라고 봐도 되지만 확기는 어차피 애들이 제대로 준비해오지 못할걸 알기 때문에 샅샅히 보면 확기 부분은 최소한의 것만 알아도 괜찮거나 하는 경우들이 꽤 있음(사실상 확기의 탈을 쓴 미적문제 이런것처럼)

물론 지금까지 시험상 그렇게 냈다고 이번에도 그렇게 낸다는 보장은 전혀 없기 때문에(작년 경희대처럼) 성대처럼 확실히 안내는 학교가 아닌한 변수는 존재할 수밖에 없고 그건 감안해야겠지


하지만 어차피 논술은 상대평가니까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생각을 해야함

가령 고대같은 경우는 (일부 메디컬들도 3합 x 제시하는 상황에서, 물론 x=4~5 정도이긴 하지만) 4합8을 최저로 제시한 것부터가 사실 논술 공부를 제대로 해온애들을 뽑겠다 그런 의도는 거의 없다고 봄

수능중심으로 골고루 공부한 애들중에서 논술준비 따로 안했어도 기존에 수학공부를 하면서 기본적인 서술 및 논증능력이 갖춰진 애들을 뽑겠다 이런 느낌

4합 최저를 제시한 것부터 실질적인 지원자층은 정시중심인 애들밖에 없을수밖에 없고 어차피 그런애들은 논술공부를 하는게 한정적일 수밖에 없음(메디컬논 하는애들 아니면 -> 그리고 이런애들 상당수는 고대를 써도 정시로도 충분해서 정작 시험장에는 안오던가 다른논술 중복합격해서 빠져나갈 가능성이 높겠지)


그래서 나는 고대가 제대로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확기를 내더라도 어렵게 안내거나 아주 기초적인 내용만 알아도 되고 나머지는 사실상 수1,2,미적 이런 문제 중심으로 낼거라 생각하지만 또 첫해고 하니까 아직 제대로된 감이 없어서(+그래도 우리가 sky중 하나인데 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연대마냥 미확기 정말 골고루 내버리는것도 불가하다고 생각하진 않음

그러면 일부 상위권 학과(사실상 미확기 다 골고루 제대로 해올만한 애들은 메디컬논 준비하는 애들 정도인데 얘네 입장에선 만약 고대를 쓴다면 인기과를 쓸거니까) 말고는 그런 문제는 사실상 없는 문제처럼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특히 시험이 수능직후라서 허겁지겁 확기공부라도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수능전까지 준비해온 기본실력으로 봐야하니까

그래서 고대는 확기 공부를 내가 안했어도 일부 누가봐도 확실한 인기과 몇개를 제외한다면 만약 확기 문제가 빡세게 나올경우 그 문제를 못풀어도 상관없을거라고 보고 최저 맞추면 붙기가 상당히 쉬울테니 확기를 못했어도 써볼만하다는 것

근데 인원들이 워낙 적기 때문에 예상과 다른 변수가 출현할 가능성은 당연하지만 충분히 있는건 어쩔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