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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21442


한양대는 4일간 모집을 해서 그런지 막판에 경쟁률 상승이 타대학들보단 크지는 않아보임

오른쪽의 비율을 보면 마지막 공개(15시) 시점(=비율6)까지 거진 80% 이상의 원서는 들어왔음


인터칼리지가 폭발할거라곤 생각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음

작년이었으면 기존 다른 인기과를 쓸 애들이 최저가 있어서 오히려 인터칼리지로 모인 것도 그 이유중 하나일 것으로 생각

실제로 작년에 비해서 경쟁률 상위과들이 경쟁률이 크진 않지만 전반적으로 조금씩 줄긴 함

딱히 그런게 아니더라도 최저x 학교 대한 부담이 큰 애들의 경우에도 인터칼리지가 좋은 대안이 될수 있고


경쟁률 상위과들은 전반 인기과이기도 하고 초반부터 경쟁률이 상위였던 경우가 많음

즉 이들은 초반부터 순위가 그다지 크게 바뀌지 않고 요즘은 전반 그런 경향임

어느정도 인기가 있거나 소형과가 아닌 과는 초반에 경쟁률이 낮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최종적으로 중간 이상은 가는 경우가 많음

가령 기계나 신소재같은 곳은 확실한 인기과라 보긴 애매하지만 인기가 어느정도 있고 소형과도 아니다보니 초반에는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편은 아니었지만 점차 높아지는 경향이 보이고(색이 노랑->주황) 미자공도 그렇다고 봐야지

반대로 비인기과의 경우는 초반에 기이하게 좀 뜨더라도 뒤로갈수록 점차 평준화되는 모습을 보임(초반부터 건축이 경쟁률이 비인기과 중에선 유독 기이하게 높아서 좀 이상했는데, 근데 최근 3개년간 계속 그러긴 하더라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간호, 식품영양, 화학 이런데는 경쟁률이 계속 낮아도 끝까지 안들어오는데 막판엔 그래도 들어오긴 하지만 타과에 비해 폭발적으로 들어오는건 또 아니라서 이변이 생기진 않았음


또 수학, 물리, 수교와 같이 초반에 소위 대깨들이 대거 들어오고 그 뒤로는 쭉 낮아지는 그런 경우도 있음

다만 이러한 경우는 최종경쟁률이 낮게 나오더라도 대깨들이 실질적인 컷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좋다고 하긴 힘들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