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서 스킬적인 측면이나 개형찍기 같이 항상 논리적이지 않을때가 많음 솔직히 22,(28,30)급 문제를 풀때 아니면 수능수학은 문제 풀이 하나하나를 어떻게 풀어야 논리적으로 보일까?를 고민하는 시험이 아님

특히나 평균값정리나 롤의정리, 수학적 귀납법 등 논술에서 많이 다루는 증명들이나 정리를 수능수학에선 할일도 없고 ㅇㅇ

그래서 아무리 백분위 99,100을 맞아도 그 안에 자세한 논리가 없고 빨리 문제를 푸는것이 목적이였던 학생들은 당연히 논술을 잘할수가 없음

내가 현역 24수능때 항상 백분위 98-100 고정이였고 논술도 당연히 잘칠줄 알았음 근데? 아니더라 수학이라는 언어는 겹쳐도 논술을 준비해야 잘 보이는 관점들이 너무 많음 특히나 올해초부터 논술을 공부하다보니 이런 사소한 포인트들이 너무 많았음

그러니까 제발 수능 백분위가 높다고 자기가 논술을 잘할거라는 착각을 버리셈
자기가 쓰는 학교 기출을 빨리 풀었다고도 자만하지 마셈
직접 서술을 쓰고 논리적비약이 없으면 그때서야 자신감을 얻는거지 대체 뭔 근거로 수능 점수로 자만하는지 모르겠음

물론 논술도 빨리 풀고 그 다음 논리적이여야하는 근거를 찾는 경우도 있음 근데 이건 미리 답을 정해두고 그 답이 나오는 경로를 재구성 (논리적 포장) 하는거라 이런 능력도 꽤나 중요하다고 느낌